검색결과 총 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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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컵 준우승' 젠지, 개막 주부터 '가시밭길'…한화생명-T1과 연이은 빅매치
[이코노믹데일리] LCK 컵 준우승팀 젠지가 2025 LCK 정규 시즌 개막 주부터 강팀들과 연이어 격돌하며 험난한 여정을 예고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4월 2일(수)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25 LCK 정규 시즌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젠지는 개막전에서부터 ‘숙적’ 한화생명e스포츠를 만나 LCK 컵 결승전 패배 설욕에 나선다. 젠지는 LCK 컵 결승에서 한화생명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다. 특히 젠지는 한화생명과의 최근 두 번의 결승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다전제 열세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젠지 ‘룰러’ 박재혁은 미디어데이에서 “팀워크가 불안정하다”고 짚으며 팀워크 개선을 정규 시즌 목표로 제시했다. 젠지가 팀워크를 끌어올려 개막전에서 한화생명을 꺾고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한화생명e스포츠는 LCK 컵 준우승, 퍼스트 스탠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디어데이에서 8개 팀이 우승 후보로 꼽을 만큼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젠지와의 개막전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 '페이커' 이상혁, LCK 최초 1000경기 출전 대기록 달성 임박 T1 ‘페이커’ 이상혁의 LCK 최초 1000경기 출전 달성 여부도 이번 주차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2013년 데뷔 후 994경기를 소화한 이상혁은 1주 차 두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을 펼칠 경우 대망의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LCK 통산 600승, 3000킬, 월드 챔피언십 5회 우승 등 이미 수많은 기록을 보유한 ‘페이커’가 또 하나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T1은 4월 4일 DRX, 6일 젠지와 연이어 맞붙는다. 한화생명과 함께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T1이 개막 주차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 LCK는 연간 단일 시즌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 1, 2라운드 방식에 더해 MSI 진출팀 선발전(LCK 로드 투 MSI), 3~5라운드 그룹별 트리플 라운드 로빈, 포스트 시즌(플레이-인, 플레이오프)으로 진행되며 연간 통합 챔피언을 가린다. 밴픽 방식 또한 모든 경기에서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적용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하여 전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LCK 중계진 역시 젠지의 1주 차 경기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헬리오스’ 신동진 해설위원은 젠지와 한화생명의 개막전 리벤지 매치를,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해설위원과 ‘아틀러스’ 맥스 앤더슨 해설위원은 젠지와 T1의 ‘빅매치’를 주목할 경기로 선정했다. 또한 ‘디곤’ 다니엘 곤잘레스 해설위원은 OK저축은행 브리온과 BNK 피어엑스의 ‘새터데이 쇼다운’ 매치를 추천하며 1주 차부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한편 2025 LCK 정규 시즌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유튜브 LCK 채널, SOOP, 네이버 이스포츠&게임) 및 현장 관람(인터파크 예매)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5-04-01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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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카데미 리그, 29일 개막… 프로 향한 꿈, 유망주들의 뜨거운 격돌
[이코노믹데일리] 한국 e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들의 무대 ‘LCK 아카데미 시리즈(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가 오는 2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LCK 유망주들을 위한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가 29일 개막한다고 27일 밝혔다. LCK AS 아카데미 리그는 LCK 팀 산하 아카데미 팀들이 참가하는 LCK 공식 하부 리그로 프로 데뷔를 준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무대다. 지난해 LCK AS에서는 디플러스 기아 유스와 OK저축은행 브리온 아카데미가 각각 상·하반기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우승팀 주축 선수였던 ‘재혁’ 권재혁, ‘빈센조’ 하승민 등 총 14명의 유망주가 LCK 및 LCK CL 팀으로 콜업되어 프로 데뷔의 꿈을 이뤘다. LCK AS는 명실상부한 LCK 스타 탄생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2025 LCK AS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는 풀리그와 플레이오프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라운드는 트리플 라운드 로빈(Bo3) 방식의 풀리그와 6강 세미 더블 엘리미네이션(Bo5) 방식의 플레이오프로 펼쳐진다. 올해는 유망주들에게 더 많은 경기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경쟁을 통해 선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대회 일정을 확대했다. 풀리그는 기존 10일에서 14일로 플레이오프는 2일에서 4일로 늘어나, 유망주들이 실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상반기 아카데미 리그에는 BFX, DK, DRX, GGA, HLE, KTA, DNF, NSA, T1A 총 9개 팀이 참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풀리그는 3월 29일(토)부터 5월 11일까지 7주간 진행되며 플레이오프는 5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2주간 펼쳐진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800만 원이 수여되며 2위 팀과 3위 팀에게도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경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오프 기간인 5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주요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생중계는 LCK AS 공식 유튜브 채널, KeSPA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네이버 e스포츠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회 관련 자세한 정보는 LCK A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CK AS는 LCK 리그 법인이 주최하고 LCK 리그 법인과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나이스게임TV가 방송 제작을 맡고 우리은행이 공식 후원한다.
2025-03-27 1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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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국내 OTA 최초 '글로벌 항공 시스템 3사' API 연동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온라인 여행사(OTA) 놀유니버스가 자체 개발한 항공 서비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3대 항공권 예약발권 시스템(GDS)과 API 연동에 잇따라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쾌거로 놀유니버스는 국내 OTA 중 최초로 3대 GDS 시스템과 직접 연동을 완료, 소비자들에게 더욱 폭넓고 편리한 항공권 예약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놀유니버스는 27일 글로벌 GDS 중 하나인 갈릴레오(Galileo)를 운영하는 트래블포트(Travelport)와의 API 연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놀유니버스는 이미 API 연동을 완료한 세이버(Sabre Corporation), 아마데우스(Amadeus)를 포함, 글로벌 3대 GDS 운영사와 모두 직접 API를 연동하는 데 성공한 국내 유일의 OTA로 자리매김했다. GDS는 전 세계 항공사와 여행사를 연결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API 연동은 항공권 예약 및 발권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기술력을 의미한다. 놀유니버스는 GDS API 연동뿐만 아니라 차세대 항공권 예약 시스템으로 불리는 NDC(New Distribution Capability) 및 항공사 Direct API 연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NDC는 기존 GDS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항공권 정보 외에도 좌석 지정, 수하물, 기내식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 정보를 여행사에 제공하는 기술이다. 항공사 Direct API는 항공사와 OTA가 직접 기술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실시간 정보 교류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유리하다. 놀유니버스는 이러한 NDC 및 항공사 Direct API 연동을 통해 ‘항공권 자동 환불 기능’과 같은 혁신적인 고객 편의 서비스를 도입했다. 야놀자 플랫폼, 인터파크 투어, 트리플 등 놀유니버스 파트너 플랫폼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예약 취소’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복잡한 상담 절차 없이 간편하게 환불을 완료할 수 있다.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루프트한자, 싱가포르항공, 티웨이항공 등 40여 개 국내외 항공사가 놀유니버스와 NDC 및 Direct API 연동을 통해 자동 환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향후 NDC 및 항공사 Direct API 연동을 더욱 확대하여 좌석 선택, 기내식, 수하물 추가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플랫폼 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놀유니버스의 독자적인 항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항공사들과의 직접 연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 다양한 혜택,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최고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27 0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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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총 데이' 열린 제약·바이오 업계...이사진 개편·성장 전략 가속화 핵심
[이코노믹데일리] 26일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슈퍼주총 데이’가 열렸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각 기업의 이사진 구성과 향후 경영 전략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특히 한미약품그룹과 일동제약, 대웅제약의 결정에 기대가 쏠렸다. 한미약품그룹은 최근 경영권 분쟁이 종결된 이후 ‘뉴한미’라는 새로운 그룹 타이틀을 내걸며 이사진을 재편했다.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은 사내이사직을 사임하고 그룹 회장직만 유지하기로 결정됐다. 이에따라 새 이사진으로는 임주현 부회장, 김재교 대표이사, 심병화 부사장, 김성훈 전무 등 4명의 사내이사와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 김영훈 전 서울고법 판사, 신용삼 가톨릭대 교수 등 3명의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이로써 기존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와 함께 총 10명의 이사진이 구성됐다. 한미약품 주총에서도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가 주요 이슈였다. 최인영 사내이사(한미약품 R&D센터장), 김재교 기타비상무이사, 이영구 사외이사(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가 선임되며 박재현 대표이사 체제가 확고해졌다. 일동제약은 이번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재준 사장과 강규성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송민 연세대 디지털애널리틱스학과 겸임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선임 됐다. 상근 감사에는 박주성, 비상근 감사는 박정섭 대주회계법인 전무이사가 각 연임됐다. 이번 정관 변경의 핵심은 중간배당 조항 추가였다. 중간배당은 기업이 연중 경영성과를 반영해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연 2회 배당이 가능하며 이는 주주가치 제고 및 신뢰 확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소화성 궤양 치료제 ‘P-CAB’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 아웃과 당뇨·비만 타깃 ‘GLP-1RA’ 후보물질의 임상 진척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매출 및 수익 성과 창출과 신성장 동력 확보, 지속 가능 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신사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정기 주총에서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대웅제약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3.4% 증가한 1조4227억원,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1479억원, 영업이익률은 10.4%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며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이 동반 성장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핵심성장동력으로는 출시 3년 만에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도약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영향력이 컸다. 또한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성장도 한 몫 했다. 대웅제약은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씽크’, 연속혈당측정기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항암 신약 및 간섬유증 치료제 등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부의안건 3건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권순용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하게 승인됐다. 대웅제약은 ‘1품1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에 집중하며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통해 주주와 함께하는 장기적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주총을 개최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각 안건을 별다른 이변 없이 원안대로 가결했다.
2025-03-26 18: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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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NOL' 브랜드로 플랫폼 전면 개편…여행·여가 '국민앱' 도약
[이코노믹데일리] 야놀자와 인터파크트리플이 합병하여 출범한 ‘놀유니버스’가 기존 플랫폼 명칭을 전면 개편하고 ‘NOL(놀)’ 브랜드를 중심으로 여행·여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 6일, 놀유니버스는 판교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브랜드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은 분산되었던 플랫폼들을 통합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여행·여가·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국민앱’으로 도약하겠다는 놀유니버스의 포부를 담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티켓 등 기존 서비스들을 ‘NOL’ 브랜드로 통합하여 연결성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야놀자 플랫폼은 ‘NOL’, 인터파크티켓은 ‘NOL 티켓’, 인터파크투어는 ‘NOL 인터파크투어’로 변경된다. 트리플은 기존 플랫폼 명칭을 유지한다. 변경된 플랫폼 명칭은 오는 4월 중순부터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고객들은 여행을 계획할 때 여러 플랫폼을 거치며 불편함을 겪어왔다”며 “놀유니버스는 ‘NOL’ 브랜드를 통해 여행지 탐색부터 숙소 예약, 티켓 구매, 놀거리 예약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하여 편리하고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놀유니버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바운드 플랫폼에도 변화를 준다. 기존의 ‘인터파크 글로벌’과 ‘트리플 코리아’를 통합하여 ‘인터파크 글로벌 by NOL’로 새롭게 출범시키는 것이다. ‘인터파크 글로벌 by NOL’은 인터파크 글로벌이 보유한 600만 외국인 회원에게 트리플 코리아의 한국 여행 콘텐츠와 길 찾기 기능을 제공하여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는 “놀유니버스 세계관 구축을 통해 여가 생태계를 확장하고 플랫폼 간 시너지를 창출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선택지와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라는 새로운 브랜드 미션을 공개하며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새로운 브랜드 색상은 ‘맑은 하늘’을 상징하는 ‘블루’로 여행·여가·문화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담았다. 놀유니버스는 향후 자사 플랫폼 안에서 여가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온리원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놀유니버스만의 혁신을 추구하고 여행·여가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최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신사옥 ‘텐엑스타워’로 사옥을 이전하고 새로운 판교 시대를 개막했다.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의 텐엑스타워는 ‘여행’ 콘셉트를 반영하여 공항을 모티브로 한 로비와 세계 각국 랜드마크를 연상시키는 라운지 공간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텐엑스타워는 혁신을 통해 여가 산업을 10배 이상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새로운 사옥에서 야놀자, 인터파크, 트리플이 한 가족이 되어 여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3-07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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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KCON JAPAN 2025', 3차 라인업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CJ ENM이 오는 5월 일본에서 개최하는 ‘KCON JAPAN 2025’의 세 번째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5’는 하이라이트, 피원하모니, 최예나 등 인기 K팝 아티스트들과 DXTEEN, 키키, 킥플립, 트리플에스 등 차세대 루키 그룹들의 합류를 확정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를 예고했다. ‘KCON’은 글로벌 K팝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K팝 팬앤아티스트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이번 ‘KCON JAPAN 2025’ 역시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K팝 강자들과 함께 KCON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슈퍼 루키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DXTEEN(디엑스틴) △하이라이트(HIGHLIGHT) △키키(KiiiKiii) △킥플립(KickFlip) △피원하모니(P1Harmony) △트리플에스(tripleS) △최예나(YENA) (ABC 순)이다. 16주년 데뷔를 맞이한 베테랑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는 탄탄한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관록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근 미니 7집으로 ‘빌보드 200’ 1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올해의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피원하모니(P1Harmony) 또한 KCON 무대에 오른다. 첫 단독 콘서트 성공과 드라마 주연 발탁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젠지 아이콘’ △최예나(YENA) 역시 합류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K팝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루키 그룹들의 합류도 눈에 띈다. 오리콘 차트 상위권 기록을 이어가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인 △DXTEEN(디엑스틴), 젠지 감성으로 무장한 신예 걸그룹 △키키(KiiiKiii), 데뷔 앨범으로 각종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한 JYP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 K팝 최초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등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루키 그룹들이 ‘KCON JAPAN 2025’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CON JAPAN 2025’는 K팝 공연뿐만 아니라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K-컬쳐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KCON은 2012년 미국에서 시작된 이래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누적 오프라인 관객 수 약 199만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K팝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2025-03-05 18: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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