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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 대사가 선택한 '이차'…르노코리아 미래 전기차 기지 찾아
[이코노믹데일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주한 EU대사)가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EV) 생산 시설을 살펴봤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는 안드레아스 호이베르거 주재관 겸 행정관, 월터 반 하툼 경제통상 부문 공사 참사관, 제롬 시케흐 무역관 등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들을 둘러봤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부산공장은 현재 생산 중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QM6, SM6에 더해 올 하반기부터 순수 전기차 폴스타 4의 협력 생산을 시작하며 미래차 프로젝트의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주한 EU대사가 공식 차량으로 사용할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전달식도 진행됐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 효율에 감탄해 다른 브랜드가 아닌 르노 브랜드를 직접 선택해 차량을 구매하게 됐다"며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향후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20 08:31:04
르노 옛 명성 회복 '신호탄'...콜레오스로 시작해 폴스타로 이어갈까
[이코노믹데일리] 장기간 내수 시장에서 불황을 겪던 르노코리아가 지난해 선보인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그랑 콜레오스가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하이브리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점을 꼽았다. 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총 1만464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 115.2%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연간 판매 대수도 내수 3만9816대, 수출 6만7123대로 총 10만6939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가 호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4년 만에 공개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덕이 크다. 이 차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12월까지 2만2034대 판매를 기록하며 르노 코리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데이터를 분석하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공개한 '2024년 결산 자동차등록' 자료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9월 공개한 신차임에도 판매 4개월 만에 전체 신차 등록 대수 중 19위를 기록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으로 두 종류로 구성됐다. 이 중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 기본으로 제공되는 첨단 안전∙편의사양, 동승석에서도 이용 가능한 다양한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그랑 콜레오스의 높은 판매 성과에 이어 올 하반기 르노코리아 부산 공장 전기차(EV) 생산기지 전환이 예정돼 있어서다. 부산 공장에서는 폴스타4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를 출시하며 한국GM, KGM 등 경쟁사에 비해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랑 콜레오스와 폴스타4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5-01-06 15:41:09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2025 새로운 변신…전기차 전용 설비 마련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가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된 부산공장의 미래 전기차(EV) 생산기지 전환 계획에 맞춰 조립공장 내 전기차 전용 설비 신규 설치 등 공장 시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하나의 조립라인에서 최대 네 가지 플랫폼 기반의 여덟 개 차종을 혼류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는 높은 효율성을 지니고 있어 신규 차종 추가 투입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만 최신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차는 동급의 내연기관 차량 대비 25% 가량 더 무겁기에 변화가 요구된다. 부산공장의 기존 혼류 생산 라인에서 폴스타 4 등 전기차를 추가하기 위해 라인 설비의 하중 보강 등 사전준비 작업이 필요한 이유다. 르노코리아는 2025년 초까지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 업데이트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생산의 핵심 공정이 이뤄지는 조립공장의 경우 앞서 진행된 차체 및 도장공장 신규 설비 투자에 이어 1월 한 달 동안 차량 이동 장치, 섀시 행거 등의 설비 교체와 배터리 장착 등 전기차 전용 작업을 위한 서브 라인 추가 작업이 진행된다. 부산공장은 조립공장의 신규 설비 설치 기간 동안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이후 시험 가동을 거쳐 2월 초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2024-12-31 15:34:00
글로벌 전기차 등록 대수 늘었다…현대차그룹은 감소
[이코노믹데일리] 전기차 캐즘(수요 부진)에도 올해 1~8월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는 약 1000만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1% 증가했다. 반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판매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가 8일 공개한 '2024 1~8월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자료를 보면 전기차 판매량이 가장 많은 기업은 중국의 BYD였다. 올해 1~8월 BYD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9% 늘어난 220만5000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약 98만대로 110만대를 판매한 테슬라의 판매량을 바짝 따라붙었다. 테슬라는 2위에 올랐지만,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차종인 모델3와 모델Y 판매량 감소로 지난해 대비 5.8% 줄어든 110만4000대를 판매했다.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 줄어든 11%다. 특히 판매량은 유럽에서만 지난해 동기 대비 16.2% 감소했고 북미에서는 8.4% 줄었다. 3위는 중국의 지리그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8% 늘어난 76만1000대를 판매했다. 중국 내수 시장은 물론 중국 외 시장에서 볼보와 폴스타를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한 덕을 봤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 감소한 36만6000대를 판매해 7위에 올랐다. 점유율도 4.5%에서 3.7%로 하락했다.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5와 EV6의 판매량이 부진한 탓으로 해석됐다. SNE 리서치 관계자는 "중국 외 주요 지역들의 전기차 전환 속도는 더욱 둔화하고 있다. 보조금 축소, 높은 가격, 미흡한 인프라 등이 주요 원인"이라며 "올해 말 혹은 내년부터는 유럽과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신차 출시가 예정돼 있어 성장률은 다소 올라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2024-10-08 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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