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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두바이 초콜릿' 라인업 확대…케이크·음료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투썸플레이스가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20일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두초생 미니’에 이어 스테디셀러 메뉴에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접목한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초생 미니는 시그니처 홀케이크 ‘스초생’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두바이 초콜릿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출시 이후 검색량이 이전 대비 약 5배 증가하고 사전예약에 13만명이 몰리며 5분 만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떠먹는 두아박’은 기존 인기 메뉴 ‘떠먹는 아박’을 두바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제품이다. 블랙 쿠키와 크림의 기존 구조를 유지하면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가나슈 크림을 더해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조각 케이크 형태로 출시돼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음료 2종도 출시된다. ‘피스타치오 초콜릿 모카’는 카페 모카에 피스타치오 크림과 초코셀, 카다이프를 올려 달콤함과 식감을 강화했다. ‘피스타치오 초콜릿 젤라또 쉐이크’는 피스타치오 초콜릿 쉐이크에 초콜릿 젤라또와 카다이프를 더한 제품이다. 두 음료는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베스트셀러 제품력을 기반으로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접목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처 케이크에 새로운 흐름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10:19:27
바나나맛 우유와 리들샷… K소비가 관광 코스가 됐다
[이코노믹데일리] 리들샷과 바나나맛 우유가 한 장바구니에 담겼다. 다이소와 올리브영을 거쳐 편의점과 치킨집으로 이어지는 소비 동선이 명동에서 반복되고 있다. K뷰티와 K푸드 제품이 외국인 관광객의 주요 구매 품목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9일 오후 서울 명동 다이소 매장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볐다. 말레이시아에서 왔다는 25세 A씨는 화장품이 담긴 쇼핑백을 보여주며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후 올리브영을 방문한 뒤 치킨집을 들를 예정이라고 했다. 12층 규모의 다이소 명동점은 상층부로 이동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며 엘리베이터 앞에 대기 줄이 형성됐다. 일부 관광객은 캐리어를 끌고 계단을 이용했다. 쇼핑은 상층부에서 시작해 아래층으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층 뷰티 코너에는 스킨 토너 수분크림 마스크팩을 한꺼번에 담는 모습이 이어졌다. 피부에 미세 자극을 줘 화장품 성분 흡수를 돕는 기능성 앰플로 알려진 ‘리들샷’ 제품을 여러 개 구매하는 장면도 보였다. 색조 화장품 매대에서는 테스트와 비교 구매가 활발했다. 5층 식품 코너 역시 방문객으로 붐볐다. 삼립 미니꿀약과는 최근 명동역점 식품·음료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두바이 카타이프 피스타치오 초코와 미니 초코룹스 쿠키 등이 뒤를 이었다. 약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전통 간식 이미지로 선물용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CU 명동역점은 매장 입구에 바나나맛 우유를 전면 배치했다. 일부 관광객은 캔커피와 함께 구매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산된 조합을 찾는 경우다. 매장 안쪽 라면 라이브러리에서는 짜파게티와 불닭볶음면 등을 고른 뒤 즉석 조리해 먹는 모습이 이어졌다. 제품 구매와 매장 체험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에는 대형 쇼핑백을 든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출입했다. 이 매장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90%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외국인 구매 고객은 5000명을 웃돈다. 일본어 중국어 동남아권 언어가 매장 곳곳에서 들렸고 인기 제품 앞에는 대기 줄이 형성됐다. 쇼핑 이후 인근 치킨 매장을 찾는 관광객도 적지 않았다. BBQ 을지로입구점과 깐부치킨 명동점 등에서는 맥주와 함께 치킨을 주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인근 점주는 최근 외국인 방문이 시간대와 관계없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객 증가세는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춘절 연휴 기간 방한 중국인을 최대 19만명으로 예측했다. 전년 춘절 일평균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액은 37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3% 늘었다. 명동 상권에서는 화장품과 식품 구매가 결합된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 수요 확대가 상권 매출 회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2-19 1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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