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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용판매 1위 수성…삼성카드 맹추격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가 신용판매, 직불·체크 결제 규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해외 결제 시장에서는 현대·하나카드가 강세로 애플페이 결제·트래블카드를 활용해 타사 대비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하나·우리·BC)의 개인 신용판매(국내외 일시불·할부) 금액은 724조25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신한카드의 신용판매액은 147조7133억원으로 전년(142조7456억원) 대비 3.4% 증가해 카드사 중 1위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삼성카드가 신용판매 규모를 확대하며 금액·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있다. 삼성카드의 지난해 신용판매액은 141조7838억원으로 전년(129조9598억원) 대비 9.1% 증가했다. 이는 카드사 중 최고 증가율로 지난해 결제 규모 14조원대에 돌입하며 지난 2024년 2위였던 현대카드의 신용판매액을 추월했다. 같은 기간 현대카드의 신용판매액도 139조5147억원으로 전년(133조9319억원) 대비 4.1% 증가했으나 삼성카드의 결제 규모 확장이 더 크게 나타났다. 상위 3개 카드사의 신용판매 점유율은 △신한카드 20.4% △삼성카드 19.58% △현대카드 19.26% 순으로 신한·현대카드의 점유율은 소폭 감소, 삼성카드의 점유율은 0.88%p 상승했다. 직불·체크카드 결제 규모에서는 KB국민카드가 타사 대비 높은 금액을 유지했다. 지난해 카드사 전체 직불·체크카드 결제 금액은 93조3210억원이다. 같은 기간 KB국민카드의 결제 금액은 31조4063억원으로 전체 결제 금액의 33.6%를 차지했다. 경쟁사의 결제 금액·점유율은 △신한카드 26조5477억원(28.4%) △하나카드 16조5230억원(17.7%) △우리카드 16조742억원(17.2%)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결제 규모 단일 기준으로는 순위가 엇갈렸다. 신용판매에서는 애플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현대카드가, 직불·체크카드에서는 트래블카드 선두주자인 하나카드가 각각 최다 금액을 기록했다. 현대카드의 지난해 해외 신용판매액은 3조9378억원으로 전년(3조5253억원) 대비 11.7% 증가했다. 이는 결제규모가 작은 BC카드를 제외하면 최다 증가율이다. 전체 신용판매액 점유율도 27%로 타사 대비 8% 이상 높았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3년 카드사 중 최초로 애플페이를 도입했으며 해외 결제 특화 카드 상품군을 지속 출시하는 등 해외 결제 사업을 지속 강화했다.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에서는 트래블카드로 시장을 선점한 하나카드가 최다 금액을 기록했다. 하나카드의 지난해 해외 직불·체크카드 결제 금액은 2조9292억원으로 전년(2조4932억원) 대비 14.8% 상승하며 1위를 유지했다. 하나카드의 해외 체크카드 시장 강세는 업계 최초로 트래블카드 상품을 출시해 시장을 선점한 영향이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인해 신한·우리·KB국민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도 트래블카드 상품을 출시하며 결제 금액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인해 수익성이 약화한 가운데 고객·결제 규모 확보를 위해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제휴카드 △프리미엄카드 △트래블카드 등 특정 고객 수요를 겨냥한 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PLCC 시장은 현대카드의 독점 구도에 삼성·신한카드가 참전하며 대형사 중심 경쟁이, 트래블카드는 은행계 카드사를 중심으로 경쟁이 확대되는 중이다. 업계는 올해도 고객 맞춤형 상품 중심의 확장 전략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당국 규제 완화로 청소년 대상 카드 출시가 가능해지면서 특화 상품 출시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제휴·PLCC, 고객 특화 브랜드 등 고객 수요 맞춤형 상품 전략을 통한 성장 전략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국에서 청소년 대상 체크카드 규제를 완화하면서 카드사도 1분기 중으로 관련 상품을 출시하거나 영업 범위를 더욱 넓힐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6-01-29 06:08:00
트래블 선두 하나카드,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소폭 ↓...KB국민카드, 60% 성장하며 3위 부상
[이코노믹데일리] 해외 체크카드 결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나카드의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신한·KB국민카드 등 트래블카드 후발주자의 결제금액·점유율이 증가한 영향으로 KB국민카드의 경우 전년보다 60% 이상 성장했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체크카드 결제 규모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하나·우리·KB국민·BC·롯데)의 올해 3분기(9월 말 기준) 개인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4조7165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8626억원) 대비 22.11% 증가했다. 카드업계의 해외 체크카드 결제 실적 성장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 및 트래블카드 상품 영업 확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래블카드는 해외 환전·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가 맞물리며 체크카드 결제 규모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트래블카드가 주로 체크카드로 운영되는 만큼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많은 금액 및 점유율을 기록한 카드사는 하나카드다. 하나카드의 3분기 개인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2조114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353억원)보다 15.2% 늘었다. 점유율은 44.83%로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동기(47.52%) 대비 2.69%p 감소했다. 같은 기간 트래블카드 후발주자인 신한카드·KB국민카드는 결제 실적이 크게 성장하며 점유율이 상승했다. 해외 체크카드 시장 2위인 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이용금액은 1조530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002억원) 대비 27.52% 증가했다. 점유율도 32.45%로 전년보다 1.38%p 상승했다. KB국민카드는 해외 체크카드 결제실적이 60% 이상 급성장하며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의 올해 3분기 개인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5954억원으로 전년 동기(3546억원) 대비 67.88% 급증했다. 업계 점유율은 지난해 9.18%에서 12.62%까지 상승하며 기존 업계 3위였던 우리카드를 제쳤다. KB국민카드의 해외 체크카드 결제 급증은 올해 초부터 트래블카드 체크카드 상품인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카드 이용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카드업계는 4분기에도 해외결제 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최장 10일 가까이 이어진 추석 연휴로 해외여행자 수가 늘어나면서 카드 이용금액도 동반 상승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3조8000억원대를 기록했던 해외 체크카드 결제금액이 급상승하면서 4분기에 5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관련 카드 이용 금액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4분기에는 추석 연휴,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이슈로 이용금액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0-25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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