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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임직원 연말 헌혈 행사 성료...100여 명 참여, 헌혈증서 기증
[이코노믹데일리] 빗썸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20일 서울 강남구 본사 앞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헌혈증서도 기증했다. 빗썸은 혈액 수급 불안 해소와 헌혈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22년부터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만 네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 헌혈에 동참한 빗썸 임직원들은 헌혈증서를 기증하며 생명 나눔에 힘을 보탰다. 김영진 빗썸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빗썸은 2022년 5월 첫 헌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연 4회 이상 임직원 헌혈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빗썸은 자발적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동참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헌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21 10:02:40
현대제철, 헌혈과 약속으로 두 배의 사랑 실천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제철이 창립기념일(6월 10일)과 세계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기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헌혈 캠페인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생명나눔기업 업무협약(MOU)은 대한적십자사 산하 ‘지역혈액원’이 헌혈 참여를 원하는 기업·단체와 맺는 협약으로,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헌혈 문화 확산 등을 목표로 한다. 경기 성남시 헌혈의 집 판교센터에서 지난 1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상건 현대제철 전략기획본부장 전무, 최성필 서울남부혈액원장이 참석했다. 현대제철의 헌혈 캠페인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계속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캠페인 첫 2주 동안은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이후 지방 사업장에 헌혈 버스를 보내는 방식으로 임직원들에게 헌혈을 독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임직원들이 헌혈증을 모아 난치병 아동들에게 기부하는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최상건 현대제철 본부장은 "현대제철의 '안전과 보호'라는 사회공헌 전략 하에 이번 헌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1만명 넘는 임직원이 함께 힘을 모아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회복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3 18: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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