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6 금요일
맑음
서울 -6˚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3˚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1˚C
눈
강릉 -3˚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현지화전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중국 상륙…150만 사전예약 업고 '제2의 전성기' 시동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의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이 개발한 글로벌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이하 데이브)'가 6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전 세계 누적 판매량 700만장을 돌파한 'K-콘솔'의 신화가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넥슨은 이날 중국 퍼블리셔 XD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브의 모바일 및 PC 버전을 탭탭(TapTap), 스팀 차이나, 위게임 등 현지 주요 플랫폼에 출시했다. 중국 서비스명은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다. 이번 중국 출시의 핵심은 '모바일 최적화'다. 데이브는 본래 PC와 콘솔 기반 게임이지만 모바일 게임 비중이 압도적인 중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편했다. 스마트폰의 기울기 센서(자이로스코프)를 활용한 조작과 터치 시스템을 도입해 원작의 손맛을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이는 단순한 포팅(이식)을 넘어 중국 유저들의 플레이 습관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다. 시장 반응은 이미 뜨겁다. 출시 전 탭탭 플랫폼에서만 사전예약자 150만명을 돌파했으며 평점은 9.4점(10점 만점)을 기록 중이다. 넥슨은 게임 속 장면을 실사로 재현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현지 인기 브랜드인 KFC, 스시로 등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 '던파' 잇는 넥슨의 중국 공략…장르 다변화 승부수 업계에서는 이번 데이브의 중국 출시를 넥슨의 'IP(지식재산권) 확장 전략'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넥슨의 중국 매출은 '던전앤파이터' IP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데이브'의 투입은 넥슨이 MMORPG나 액션 RPG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라는 새로운 장르로도 중국 시장을 뚫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도다. 특히 중국 게임 시장은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 문제 등으로 외산 게임의 진입 장벽이 높지만 최근 서브컬처와 인디 감성의 고퀄리티 게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데이브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을 검증받은 만큼 중국 내 '유료 패키지 게임' 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할 리트머스 시험지가 될 전망이다. 관건은 장기 흥행 여부다. 데이브는 기본적으로 엔딩이 있는 싱글 패키지 게임이다. 부분 유료화(In-App Purchase) 기반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보다 매출 수명이 짧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넥슨은 이를 'IP 생명력 연장'으로 돌파할 계획이다. 리듬 게임 '뮤즈대시' 등 타 IP와의 지속적인 콘텐츠 협업을 통해 유저들을 묶어두고(Lock-in), 향후 스토리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등을 통해 추가 수익원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데이브의 중국 모바일 출시는 한국 콘솔급 게임이 플랫폼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확장을 하는 모범 사례"라며 "초기 판매량만 뒷받침된다면 데이브는 넥슨의 든든한 '캐시카우'이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6-02-06 16:21:54
넷플릭스 한국 진출 10년... K-콘텐츠 210편 글로벌 '톱10' 진입
[이코노믹데일리] 넷플릭스가 한국 서비스 론칭 10주년을 맞아 K-콘텐츠와 함께 일궈낸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지난 5년간 210편 이상의 한국 작품이 글로벌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K-콘텐츠가 전 세계 주류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7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자사 뉴스룸을 통해 한국 진출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키워드를 발표했다. 201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2018년 첫 오리지널 작품인 '유병재: 블랙코미디'를 선보였고 2019년 '킹덤' 시즌 1으로 전 세계에 K-좀비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성공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2021년은 K-콘텐츠 도약의 원년이었다. 그해 7월 '킹덤: 아신전'은 프랑스와 스페인 등 58개국에서 한국 콘텐츠 최초로 톱 10에 오르며 폭발적인 잠재력을 증명했다. 정점은 '오징어 게임'이 찍었다. 이 작품은 비영어권 최초로 역대 시청 시간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32주 연속 글로벌 톱 10에 머무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정 국가에서 장기 흥행하는 스테디셀러의 저력도 확인됐다. 일본에서는 '사랑의 불시착'이 72주 연속, 볼리비아에서는 '꽃보다 남자'가 49주 연속 차트를 지키며 한국 드라마가 현지인의 일상으로 파고들었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성공 배경으로 '1인치의 장벽'이라 불리던 언어 문제를 해결한 현지화 전략을 꼽았다. 과감한 자막 및 더빙 투자가 전 세계 시청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분석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지난 10년은 한국 창작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며 K-콘텐츠가 글로벌 스탠다드임을 증명한 시간"이라며 "앞으로 다가올 10년과 그 이후에도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8:02:06
위메이드 '미르M', 2026년 1월 중국 대륙 상륙… "IP 신화 잇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M’을 오는 2026년 1월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미르의 전설2’가 닦아놓은 거대한 팬덤을 기반으로 대륙 시장 공략에 다시 한번 나선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복원한 계승작이다. 중국 현지 서비스명은 ‘미르M: 모광쌍용(MIR M:暮光双龙)’으로 결정됐다. 원작인 ‘미르의 전설2’는 2004년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65%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2005년에는 동시접속자 80만 명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등 중국 내에서 국민 게임급 위상을 가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러한 강력한 IP(지식재산권) 파워를 앞세워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택했다. 수차례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인 8방향 그리드 전투와 쿼터뷰 시점은 유지하되 전투 시스템과 장비 성장 구조 및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은 중국 유저들의 플레이 성향에 맞춰 전면 재정비했다. 또한 중국 전용 시네마틱 영상과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지난 4일 오픈한 선행 서버(얼리 액세스)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행 서버의 플레이 데이터는 정식 출시 후에도 초기화되지 않고 그대로 이관된다. 위메이드는 남은 기간 서비스 안정화와 최적화 작업에 집중해 흥행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5-12-16 14:23:5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2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3
태양광 늘자 전기요금 손질, '시간대 차등' 카드 꺼낸 정부…반도체·철강엔 '역차별' 우려
4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5
포스코, 철강 현장에 '사람 닮은 로봇' 투입…중후장대 '피지컬 AI' 시대 열었다
6
AMD 실적으로 본 글로벌 AI 수요…국내 AI 투자는 '선별 국면'
7
노타·퓨리오사AI, 모바일 넘어 데이터센터로…'효율성' 무기로 엔비디아 뚫는다
8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⑨】 중국은 왜 '예측 가능하지만 신뢰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