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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거주자 3명 중 1명 '층간소음' 불만
국내 1인가구 거주자 3명 중 1명은 층간소음 등 주택 내부 소음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6일 통계청의 ‘2024 통계로 보는 1인가구’ 자료를 보면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의 내부 소음이 불량하다고 응답한 1인가구 거주자는 32.5%(불량 4.4%·조금불량 28.1%)에 달했다. 주택 내부 소음이 양호하다고 밝힌 거주자는 67.5%(양호 21.0%·조금양호 46.5%)였는데, 이는 80% 수준의 만족도를 기록한 다른 평가항목(안전성·채광상태·위생상태 등)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었다. 주택 내부 소음은 △층간 소음 △벽간 소음 △배관 소음 등 주택 내부에 소음원을 두고 있으며, 벽체의 차음 성능 부족 또는 노후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최근 3년간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전화상담 건수만 12만3424건에 달한다. 층간소음 관리규정이 공동주택관리법에 명시된만큼, 법의 테두리 밖에 놓인 1인가구가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규정하는 층간소음 예방 생활수칙 및 대처방안은 의무관리 대상을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중앙집중식 난방방식)으로 제한하고 있다.
2024-12-16 08:53:40
청약통장 가입자 한 달 새 7만5000명 감소
[이코노믹데일리] 청약통장 가입자가 한 달 사이 7만5000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달부터 청약 납입 인정금액이 25만원으로 늘어난 데 따른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통장·청약저축·예부금 합산) 가입자 수는 총 2671만9542명으로 전월(2679만4240명) 대비 7만4698명이 줄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청약통장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해 지난 9월23일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의 금리를 현행 2.0%~2.8%에서 2.3%~3.1%로 0.3%포인트(p) 인상했다. 또 10월1일부터는 민영·공공주택 중 한 가지 유형에만 청약이 가능했던 종전 입주자저축, 즉 청약 예·부금과 청약저축을 모든 유형에 대해 청약이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러한 유인책에도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오히려 더 하락했다. 특히 이미 필수 가입 기간을 충족한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들의 이탈이 많았다. 청약통장 합산 1순위 가입자들은 지난 9월 1789만9748명에서 지난달 1782만4023명으로 7만5725명이 줄었다. 다만 2순위 가입자가 889만4492명에서 889만5519명으로 소폭(1027명) 늘어나면서 전체 해지 통장 수는 7만5000명 이내로 들어왔다. 또 지난달부터 청약 예·부금 및 청약저축 가입자들의 이동으로 가입자 수가 더 늘었어야 할 '주택청약종합통장' 가입자 수 역시 2538만107명으로 지난 9월(2542만3635명)에 비해 4만3528명이나 감소했다. 1년 전(2575만1691명)과 비교하면 무려 37만1584명이 줄었다. 이는 이달부터 청약 납입 인정금액이 40여년만에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오르며 청약 대기자의 부담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청약 가점이 낮거나 경제적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2030세대 1인가구 및 6070 은퇴세대의 경우 오히려 부담만 커지고 중산층 대비 가점 경쟁에서도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청약 통장 해지를 희망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고 있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앞으로 월 납입금을 25만원까지 늘려야 가점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25만원까지 넣을 자신이 없다"며 "아직 미혼인 1인 가구는 청약 당첨기회가 크지도 않고 분양가를 감당할 자금도 없어 차라리 주식 등 투자를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또 은퇴를 앞둔 인천 거주 60대 B씨는 "이제는 자녀들이 모두 분가해 다시 1~2인가구가 되다보니 청약 당첨 가능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은퇴를 앞두고 있어 생활비 걱정도 큰데 청약통장에 25만원씩 넣어두기보단 그냥 통장을 해지하고 따로 여유자금을 모으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여전히 시중금리 대비 청약통장의 이율이 낮고 분양가가 크게 올라 청약 무용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에 정부 혜택의 매력도가 크지 않다는 평도 나온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정부가 청약통장 해지를 막기 위해 여러 당근을 내놓고 있지만 통장을 깨는 사람들을 달래기는 역부족"이라며 "당첨이 되고 싶은 인기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너무 높아 결혼을 하지 않거나 자녀가 없는 분들이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고 치솟는 분양가를 보자면 당첨이 돼도 감당이 안 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한국부동산원은 "25만원 납입이 의미있는 유형은 국민주택, 공공주택의 일반공급, 노부모 특별공급 등 일부 유형"이라며 납입급액을 반드시 올릴 필요는 없다고 설명한다. 다만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청약 통장은 큰 무기가 되기도 하니 절대 해지는 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다자녀·신혼부부 특공의 경우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6개월 이상 지났다면 납입 횟수만 충족하면 되고, 생애 최초 특공은 선납금 제도(600만원)가 있어 매월 저축하지 않더라도 청약통장 저축액을 채울 수 있으며, 일반공급의 경우 전체 공공분양 공급 물량의 15%에 불과해 물량 자체가 적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민영주택(민간분양) 청약을 노린다면 나중에 예치금을 한 번에 납입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납입금액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2024-11-19 11:00:00
미니창고 다락, '2024 도시·지역혁신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세컨신드롬, '2024 도시·지역혁신대상' 국토부 장관상 수상 (왼쪽부터)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와 박지홍 국토교통부 대변인 [사진=세컨신드롬]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세컨신드롬이 ‘2024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은 도시 혁신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기업에 수여되며 세컨신드롬은 미니창고 다락 서비스로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휴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미니창고 다락’은 주거지나 도심 속 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인과 법인이 필요한 보관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국 140여 개 지점에서 매달 일정 구독료로 필요한 공간을 대여하는 이 서비스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취미활동 확산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세컨신드롬은 미니창고 다락이 제공하는 공간이 부동산 대체 보관 옵션으로 자리 잡으며 사무실과 매장 등 다양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에 설립된 세컨신드롬은 서울 강남, 잠실 등 주요 도심에 미니창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세컨신드롬의 '안심보관이사' 서비스는 이사 및 리모델링 시 짐을 안전하게 운송·보관할 수 있도록 항온·항습 및 살균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세컨신드롬은 상반기 영업이익 1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창립 후 처음으로 반기 흑자를 냈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69억원에 달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러한 성장은 고객의 주거 생활에서 유연성을 강조하며 부동산의 높은 임대료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서비스 혁신 덕분으로 분석된다. 홍우태 세컨신드롬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미니창고 다락이 주거 생활의 유연성을 높이며, 유휴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공 스토리지를 확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이며 세컨신드롬은 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도시·지역 혁신에 기여하는 한편 전국의 유휴공간 활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4 14:31:52
내달 말부터 공공임대 가구원 수별 면적제한 폐지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2년 내 아이를 출생한 가구에 공공임대 주택이 우선 공급된다. 가족 수에 따라 입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 주택 면적이 달라지도록 한 제한도 사라진다. 28일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과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공임대 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는 다자녀, 장애인, 청년, 신혼부부, 신생아 출생가구 등이다. 우선공급 대상자들을 월 소득, 부양가족, 미성년 자녀 수 등 5가지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총점이 높은 순서대로 입주 자격을 준다. 하지만 앞으로는 우선공급 대상자 중 출생 2년 내 가구는 점수와 관계없이 1순위 입주 자격을 얻는다. 가구원 수에 따른 면적 기준도 폐지해 1∼2인가구도 큰 평수에 입주할 수 있다. 지금은 1인가구 35㎡ 이하, 2인가구 26∼44㎡, 3인가구 36∼50㎡ 이하로만 공공주택 입주 규모가 제한돼 있었다. 앞으로는 가족 수와 관계없이 원하는 면적에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행복주택 최대 거주 기간은 6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자녀가 있으면 10년에서 14년으로 연장된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말에서 12월 초께 시행될 전망이다.
2024-10-28 09:48:25
"강남도 1시간 만에 배송"…컬리, 컬리나우 도곡점 오픈
[이코노믹데일리] 컬리가 퀵커머스 사업 권역을 강남으로 넓힌다. 1인가구 이상의 당일 배달 수요와 인근 회사에서 주문하는 점심 및 간식 수요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컬리나우 도곡점’을 오픈했다. 컬리나우는 주문 상품을 1시간 안에 배송하는 퀵커머스 사업으로, 지난 6월 DMC점 오픈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주 7일 상시 운영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주문할 수 있다. 컬리나우 도곡점 오픈에 따라 컬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치동, 도곡동, 삼성동 전 권역에 즉시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양재동, 역삼동, 일원동 일부 지역도 배달 가능하다. 컬리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 중 밀키트부터 생활 필수품, 뷰티 브랜드까지 약 4500여개를 엄선했다. 강남구는 주거지역과 오피스 상권 모두가 밀집해 있는 곳으로, 컬리는 1인가구 이상의 당일 배달 수요와 회사에서 주문하는 점심 및 간식 수요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해당 지역의 유통 인프라와 고객 특성을 고려해 운영하는 상품도 점진적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뷰티 카테고리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권지훈 컬리 FC기획 본부장은 “해당 지역은 컬리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권역중 하나로 컬리나우 서비스를 선보이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컬리나우 서비스의 단계적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망한 지역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17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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