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안개
서울 7˚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5˚C
안개
인천 6˚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5˚C
흐림
강릉 8˚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I 스마트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갤럭시 AI' 주역 최원준 MX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전격 승진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를 이끈 주역, 최원준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전격 승진시키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4일 삼성전자는 사내망을 통해 최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공식 발표하며 갤럭시 스마트폰 개발을 총괄하는 MX사업부 개발실장 직책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갤럭시 S25 시리즈가 출시 직후 최단 기간 100만 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특히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AI’를 한층 더 발전시켜 탑재, AI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사장은 노태문 MX사업부장(사장)과 함께 ‘갤럭시 AI’ 전략을 주도하며 삼성전자가 AI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분석이다. 1970년생인 최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및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KAIST 연구원, 아세로스 커뮤니케이션 칩 설계 엔지니어, 퀄컴 시니어 디렉터 등 무선통신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2016년 삼성전자에 합류하여 무선사업부 전략제품개발1팀장, 차세대제품개발팀장을 거쳐 2022년 12월 MX사업부 개발실장으로 보임되었다. MX사업부 개발실장은 갤럭시 스마트폰 개발 전반을 책임지는 핵심 보직으로 역대 MX사업부장(과거 무선사업부장) 대부분이 개발실장 직책을 거쳐 사업부장으로 승진하는 코스를 밟아왔다. 1970년생의 젊은 나이에 사장으로 승진한 것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AI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시대에 젊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이번 최 사장의 깜짝 승진에 고무된 분위기와 함께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다. 지난달 말 평직원 인사에 이어 발 빠르게 사장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AI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에도 DS부문장을 전격 교체하는 등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원포인트 인사를 통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는 전략을 종종 활용해왔다.
2025-03-04 18:08:35
SK텔레콤-포스텍,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폰 안테나 기술 개발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가 공동으로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스마트폰 안테나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은 스마트폰에 통상적으로 탑재되는 안테나 수를 4개에서 최대 8개로 확장하고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데이터 전송 품질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진은 기존 스마트폰과 동일한 크기와 주파수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안테나 수 증가를 통해 통신 성능 향상을 꾀했다. 특히 이번 기술의 핵심은 AI가 100만 가지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 시나리오를 학습하여 다양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의 자세 변화나 주변 환경 변화 등 통신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 안테나 성능을 최적화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다중 안테나 기술 개발이 하드웨어 개선에 집중되었던 반면 이번 연구는 AI 기반의 소프트웨어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SK텔레콤은 실증 실험을 통해 개발 기술의 성능을 입증했다. 글로벌 통신 계측 장비 기업 안리쓰(Anritsu)의 측정 장비를 활용, 실험실 환경에서 진행된 테스트 결과, AI 기반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폰은 기존 스마트폰 대비 데이터 전송 속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개발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고 칩셋 제조사, 부품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과 협력하여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온디바이스 AI 분야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리딩 라이트 어워드 2024’에서 온디바이스 AI 기반 스마트폰 소비전력 감소 기술로 ‘우수 AI 활용 사례’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 기술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온디바이스 AI가 스마트폰 성능과 통신 기술을 한 단계 진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향후 혁신적인 기술 연구를 지속, 고객 만족도 제고와 6G 및 AI 인프라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원빈 포스텍 교수는 “안테나 기술은 통신 경쟁력의 핵심 요소이나 현실적 제약으로 발전이 더딘 분야였다”며 “온디바이스 AI와 안테나 확장 기술 융합을 통해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통신 분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6 13:45:44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공개…AI 기술로 사용 경험의 혁신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S25 시리즈를 내놓으며 더욱 발전한 인공 지능(AI)으로 카메라 등 제반 성능을 제고해 사용 경험의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 위치한 SAP 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통해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는 모바일 AI에 최적화된 플랫폼 '원 UI 7'을 통해 사용자의 일상 자체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최신 AI 플랫폼인 '원 UI 7'을 기반으로 자연어 이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용자는 텍스트·음성·이미지 등 다양한 입력 방식으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나우 브리프'는 사용자의 일정·날씨·뉴스·수면 점수 등을 분석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도입해 복잡한 작업도 한 번의 명령으로 해결 가능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내일 저녁 7시에 축구 경기 있는 팀 알려줘’라고 말하면 일정 확인은 물론, 캘린더에 알림 설정까지 자동으로 이뤄진다. 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서클 투 서치'는 텍스트와 이미지 검색은 물론 음성 기반의 실시간 검색을 지원한다. 실시간 통역은 20개 언어로 양방향 통역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퀄컴과 공동 개발한 최신 칩셋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해 한층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AI 기반으로 전력을 최적화해 배터리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고사양 게임과 같은 무거운 작업도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새로운 방열 시스템을 통해 발열 문제를 최소화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카메라 기술 역시 크게 발전했다. 특히 갤럭시 S25 울트라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포함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다. 여기에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이 적용돼 전문가 수준의 사진·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갤럭시 S25 시리즈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알루미늄·유리가 사용됐다. 배터리에는 50% 이상 재활용 코발트가 포함됐다. 패키징 역시 100%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최대 7회의 운영 체제(OS) 업그레이드와 7년 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해 제품 수명을 늘림으로써 전자 폐기물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혁신을 보여준다. 전작부터 이어지는 세련된 곡선형 디자인에 더해 인체 공학적 요소를 고려해 손에 쥐었을 때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7.9mm의 두께와 190g의 무게로 초슬림·초경량을 실현했다. 색상은 팬텀 블랙·라이트 블루·라벤더 등 총 8가지 옵션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 AI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갤럭시 25 시리즈 전 제품을 국내에서 전작과 같은 판매가로 가격을 동결했다"고 말했다.
2025-01-23 09:29:2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5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