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1.14 금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7˚C
맑음
광주 9˚C
맑음
대전 9˚C
맑음
울산 12˚C
맑음
강릉 11˚C
흐림
제주 1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AXtival'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LG유플러스, 사내 AI 축제 'AXtival' 성료…전사적 AX 문화 확산 '박차'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멈춰있거나 AX로 나아가거나’라는 슬로건 아래 사내 AI 축제 ‘2025 AXtiva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사적인 AI 전환(AX)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핵심인 해커톤 경진대회는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AI 툴 개발’을 주제로 열렸다. 총 16개 팀 83명이 참여했으며 비개발자용 웹페이지 제작 시스템과 인력배치 및 육성 시스템을 개발한 두 팀이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강연과 체험 부스에는 나흘간 일평균 1800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해커톤 수상 아이디어를 전사에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영주 LG유플러스 AX/인재개발담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AX에 대한 열망과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내에 AX 문화를 확산시키고 AI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8 11:20:5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현대홀딩스, 현대네트워크 흡수합병…현정은 체제 지배 구조 단일화
2
[정보운의 강철부대] 정의선·정기선, '현대'를 되찾은 진짜 의미…20여년 만에 다시 이어진 현대家의 피
3
효성家 베트남 사업서 형제간 명암 엇갈려
4
현대건설, 약속이 멈추자 실적도 멈췄다
5
KT 해킹, '펨토셀'이 암호화 뚫었다…문자·통화까지 노출 우려
6
미국서 가격 낮춘 위고비·마운자로, 국내 시장선 현실성 낮아
7
이재용의 '뉴삼성' 시동...정현호 용퇴·TF팀 해체 "대대적 쇄신 예고"
8
LGU+·SKT·한화, UAM 사업 전면 재검토..."상용화 지연 탓"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정부의 슈링크플레이션 대책, 올해는 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