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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차익 실현에 나스닥 급락…장기 순환매 본격화되나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뉴욕증시가 분기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중심의 기술주에 몰렸던 자금이 경기민감 가치주로 이동하면서 강한 순환매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최근 상승세가 가팔랐던 나스닥100은 0.89% 급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4만4494.94에 마감했지만, S&P500 지수는 0.11% 하락한 6198.0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지수는 22,478.13으로 0.89% 떨어졌고,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은 1.03% 상승한 2197.54를 기록했다. 시장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 상원 통과와 관세 유예 종료 가능성, 유럽중앙은행(ECB) 연례 포럼에서의 파월 연준 의장 발언 등이 동시에 작용했다. 여기에 예상보다 높게 발표된 5월 구인 건수(JOLTs)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약화시키며 장기물 중심으로 국채 금리를 끌어올렸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232%에서 4.240%로, 2년물은 3.727%에서 3.772%로 상승했다. 한편, 6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0을 기록해 기준선(50)을 4개월 연속 하회했다. 신규 주문과 고용 부문 모두 위축세를 보이며 제조업 경기의 침체 지속을 시사했다. 이날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열린 ECB 연례 포럼에서 제롬 파월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확대가 없었다면 연준은 올해 금리를 추가로 인하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7월 금리 인하가 너무 이르다는 주장에 대해선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혀 시장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정치 리스크도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 관세 유예 조치의 연장 없이 일본 등과의 협상을 중단하겠다며 새로운 관세 부과 서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테슬라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CEO 간 갈등이 재점화되며 5% 넘게 급락했다.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안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회사가 받은 보조금을 조사해야 한다"고 응수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기술주 랠리의 피로감과 차익 실현 욕구가 커졌다고 분석했다. 앤서니 사글림베네 아메리프라이즈 수석 전략가는 "AI 중심의 위험 선호 장세가 지난 두 달간 이어졌지만, 이 흐름은 거의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미즈호 아메리카의 파즈 아잠 역시 "기술주와 나스닥 지수는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다"고 경고했다. 가상자산 및 주식 거래 플랫폼 티커(eToro)의 브렛 켄웰은 "노동시장이 견조한 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는 연준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뱅가드의 조쉬 허트는 "노동시장이 현재 흐름을 유지한다면 연준은 인내심을 갖고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오는 4일 발표될 6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로 쏠리고 있다. 시장은 고용 증가세 둔화와 실업률의 소폭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2025-07-02 09:41:58
머스크 "특별공무원 임기 끝나"…트럼프 정부와 '완전 결별'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활동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업무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29일 연합뉴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기사를 통해 머스크가 28일 저녁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특별공무원으로서 내 임기가 끝난다"며 "낭비적 지출을 줄일 기회를 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이어 "DOGE 임무는 정부를 관통하는 생활 방식이 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이 게시된 뒤 AP통신은 백악관 내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를 완전히 떠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 내 고위급에서 머스크의 임기 종료가 결정됐다고 전했다. 머스크의 정부 활동 공식 종료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명명한 감세 법안을 머스크가 방송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비판한 뒤 하루 만에 나왔다. 머스크는 전날 밤 공개된 CBS 방송의 '선데이 모닝' 인터뷰에서 최근 연방 하원을 통과한 감세 법안에 대해 "재정적자를 키우는 대규모 지출 법안을 보게 되어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이 연방 지출 감축을 위해 노력해온 DOGE 팀의 일을 망치는 것이라면서 "하나의 법안이 크거나 아름다울 순 있지만, 둘 다는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캠페인에 막대한 돈을 쓰며 재집권 '일등 공신'으로 떠오른 머스크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약 100일간 DOGE를 이끌며 연방 정부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주도한 뒤 지난달 하순 백악관에서 나왔다. 연방 정부 공무원이면서도 윤리·이해충돌 규정에서 면제받는 특별공무원은 1년에 130일 넘게 정부에서 일할 수 없게 돼 있다. 머스크는 지난달 22일 테슬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는 DOGE 업무를 대부분 끝냈기에 테슬라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우리가 중단시킨 낭비와 사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대통령이 원하고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한 매주 1∼2일은 정부 업무에 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머스크와 백악관 모두 머스크의 특별공무원 임기가 종료됐다고 확인하면서 머스크는 공식적인 정부 업무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2025-05-29 14:30:36
中제외 글로벌 전기차, 폭스바겐이 테슬라 꺾고 1위…비결은 '가격 경쟁력'
[이코노믹데일리]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대수에서 폭스바겐이 테슬라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폭스바겐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 등 가격 측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중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신규 등록된 순수전기차(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는 162만4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7% 증가했다. 이 가운데 폭스바겐 그룹이 지난해 동기 대비 72.8% 늘어난 27만6000대를 판매하며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 1위 자리에 올랐다. 폭스바겐의 주력 모델인 ID.3, ID.4, ID.7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해당 모델들은 유럽 전기차 판매 상위 10위권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 폭스바겐이 이처럼 호실적을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보조금 정책 등 가격 경쟁력이 있어서다. 특히 ID.4의 경우 준준형 스포츠 유틸리티차(SUV)로 현재 국내에 출시하고 있는 수입 전기차 가운데 보조금 전액 지급 대상이다. ID.4의 실구매가는 4660만원 정도며 수입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422만원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자체적으로 1000만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3000만원대 후반에도 구입할 수 있다. 이처럼 주요 모델의 가격을 대폭 낮춰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데다가 각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과 맞물려 실질 구매 부담을 줄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량 내장 기술과 전반적인 주행 성능이 크게 개선된 점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었다. 2025년식 ID.4에는 향상된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됐는데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55.6kg.m, 1회 충전시 424.km 주행 가능 등 강한 출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테슬라는 1분기 20만200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20.6% 감소했다. 모델3와 모델Y의 판매 부진이 극심해서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테슬라는 1분기 판매가 급감하며 폭스바겐에 1위 자리를 내줬다. SNE리서치는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논란, 경쟁 심화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아 공무원을 대거 해고하는 등 거친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에 안티-머스크 시위가 온·오프라인에서 확산되기도 했다. 이밖에 현대차그룹은 1분기 13만700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 북미 시장에서 아이오닉5는 8600대가 판매되기도 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기업에서는 전기차 세금 혜택 등 간접적인 지원 혜택을 주는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폭스바겐 관계자는 "현재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1000만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일지는 확실치는 않으나 당분간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5-13 18:07:04
트럼프 상호관세 90일 유예 발표, 가상자산 시장 급반등… 비트코인 8만3000 달러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90일 유예 발표 직후 가상자산 시장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 선을 회복하며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고 주요 알트코인들도 동반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백악관 연설을 통해 중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국에 대한 상호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가상자산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8% 이상 급등하며 8만3000 달러를 넘어섰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기준 9일 오후 5시 44분경 비트코인은 8만3337달러에 거래됐으며 이는 지난 7일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 선을 회복한 것이다. 거래량 역시 870억 달러를 상회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주요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은 약 14% 급등하며 1670달러 선에서 거래됐고 엑스알피(XRP) 역시 15% 가까이 오르며 2달러 선을 되찾았다. 솔라나(SOL)와 도지코인(DOGE)도 각각 12~13%대의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번 가상자산 시장의 반등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일부 해소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물가 상승, 경기 침체 우려와 더불어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는 가상자산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직전 고점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이번 상호관세 90일 유예 조치가 발표되면서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5-04-10 08:05:02
엑스, 전 세계서 서비스 일시적 마비...머스크 "사이버공격 탓"
[이코노믹데일리] 소셜미디어(SNS) 엑스(X·구 트위터)가 1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접속 불가 현상을 겪었다. X의 소유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장애가 외부 사이버 공격에 의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진원지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했다. 다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대부분 국가에서 X 서비스 접속 불가 신고가 대거 접수됐다. 미국에서는 이날 오전 5~6시에 최대 2만건, 오전 8~12시에는 최대 4만건의 접속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비중이 57%, 웹사이트는 32%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도 오전 5~6시 최대 7만건, 오전 8~12시 최대 4만건의 접속 장애가 보고됐다.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X 사이트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몇 분 동안 다운됐다가 복구됐다고 보도했다. 머스크는 이날 오후 1시경 X 계정을 통해 “X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 아직도 공격이 진행 중”이라며 “우리는 매일 공격받지만 이번에는 많은 자원이 동원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규모 조직화된 집단 또는 국가가 관여하고 있다”(Either a large, coordinated group and/or a country is involved)며 공격 진원지를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이날 오후 폭스 비즈니스 진행자 래리 커들로와의 인터뷰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X 시스템을 다운시키려는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며 “공격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가 우크라이나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근거는 밝히지 않았다. 머스크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글에서 “내가 스타링크를 끄면 우크라이나 전선 전체가 붕괴할 것”이라며 스타링크의 역할을 강조한 바 있다. 스타링크는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 지지자들은 “스타링크를 끄겠다고 협박하는 것이냐”며 머스크를 비판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지난 9일 “협박이 아니라 사실을 말한 것”이라며 “내가 우크라이나 정책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스타링크 단말기는 절대 끄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머스크 지지자들은 반대 세력이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도지디자이너’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X 이용자는 “처음엔 정부효율부(DOGE)에 대한 항의 시위가 벌어졌고 이후 테슬라 매장이 공격받았다. 이제는 X가 다운된다. 이것이 X에 대한 공격의 결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으며 머스크는 이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했다. 머스크는 이날 오전, 전날 밤 시애틀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차량 4대가 전소된 사건에 대해 민주당 관련 단체의 방화라고 주장하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것은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 8일 X 게시물을 통해서도 “테슬라 시위 배후에 민주당 활동가들과 거액 기부자들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정부효율부(DOGE)의 수장인 머스크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테슬라 매장과 차량을 대상으로 방화나 총격 등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DOGE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연방 정부 부처와 기관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조직 축소와 공무원 대량 해고를 단행하고 있다.
2025-03-11 08: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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