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6 화요일
흐림
서울 1˚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3˚C
흐림
인천 4˚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1˚C
흐림
강릉 1˚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Denuclearization'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李대통령 베이징 도착...한한령·비핵화 테이블 오른다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며 3박 4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최대 관심사는 한반도 비핵화와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여부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역내 안보 정세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이 한반도 문제 해결의 돌파구가 되도록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화 교류의 걸림돌이었던 한한령 완화와 서해 구조물 문제 등 실질적인 현안이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정부는 실무 협의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대중 메시지도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방중 직전 중국 CCTV 인터뷰를 통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회담 분위기를 우호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 최근 격화된 중일 갈등이나 양안 관계 등 민감한 외교 이슈가 언급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경제 외교도 병행한다. 정상회담 직후 경제·산업 분야 등 10여 건의 MOU 체결식이 진행된다. 이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경제인들을 격려하고 6일에는 중국 경제 사령탑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오찬을 갖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타진한다. 방문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로 이동한다.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갖고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미래 산업 협력을 모색한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긴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6-01-04 15:16:49
이재명 대통령, 6년 만에 중국 국빈 방문... 시진핑과 정상회담
[이코노믹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수행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지난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약 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베이징행 전용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 도착 직후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방문은 새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되는 정상 외교이자 경색된 한중 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최대 관심사는 5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다. 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번째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를 포함해 중국 내 한류 제한 조치인 '한한령' 완화 및 서해 구조물 문제 등 양국 간 민감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경제 협력 강화 행보도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6일에는 중국 경제 사령탑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오찬을 함께하며 구체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중국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의 면담도 예정돼 있다. 방중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갖고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한다. 이어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긴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6-01-04 13:38:07
"국제 사회 복귀 선언" 李대통령 유엔 연설…한반도대결 종식·다자주의 강조
[이코노믹데일리]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은 'END 이니셔티브'로 한반도 냉전을 끝내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7번째 순서로 나서서 이 같은 내용의 한반도 평화 구상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이 제시한 'END'는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의 약자다. 이 대통령은 "'END'를 중심으로 한반도에서의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첫 단계인 '교류'에 관해 "교류와 협력이 평화의 지름길이란 것은 굴곡진 남북 관계의 역사가 증명한 불변의 교훈"이라며 "교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평화의 길을 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 정상화'에 대해서도 "남북의 관계 발전을 추가하면서 북미 사이를 비롯한 (북한과) 국제사회의 관계 정상화 노력도 지지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엄중한 과제이지만 단기간 해결은 어렵다는 냉철한 인식 위에 현실적으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핵과 관련해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대한 '중단'부터 시작해 '축소'의 과정을 거쳐 '폐기'에 도달하는 실용적·단계적 해법에 국제사회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자신이 제안한 '3단계 비핵화론'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 대통령은 이 같은 평화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남북 간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상호존중의 자세로 전환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귀했음을 당당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지난 겨울, 내란의 어둠에 맞서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을 이뤄냈다"며 "대한민국이 보여준 놀라운 회복력과 민주주의의 저력은 대한민국의 것인 동시에 전 세계의 것이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향한 여정을 함께할 모든 이에게 '빛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제사회가 당면한 공통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다자주의적 접근'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문제를 겪는 모든 국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는 '다자주의적 협력'을 이어갈 때 평화와 번영의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유엔의 기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더 협력하고, 더 신뢰하고, 더 굳게 손잡아야 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다자주의적 협력의 길에 대한민국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삶의 모든 현장에서 존중받도록 제도와 문화를 발전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 등 국경 간 이동 및 이에 따른 비자제도 문제가 화제로 떠오른 시점에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인공지능(AI) 안보 기술에 대한 국제사회의 적극적 협력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APEC AI 이니셔티브'를 통한 AI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모두를 위한 AI'가 국제사회의 뉴노멀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09-24 10:23:3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2026 ED 신년기획] AI가 키운 메모리, K-반도체의 2026년
2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3
황병우號 iM금융, 80년생 전무 탄생…'전문성' 중심 인사·조직 재정비
4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5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선수 최초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6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7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8
[2026 ED 신년기획] LG화학·롯데케미칼, 석화에서 배터리·에너지로..."포트폴리오 다변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외교는 각본이 아니라 순간에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