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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FC 온라인' 지원 프로그램 'FCA' 운영 범위 확대…'FC 모바일'도 포함한다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은 자사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지역 대회 운영과 ‘EA SPORTS FC™ Mobile’(FC 모바일)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FC 온라인·모바일 콘텐츠 어시스트’(FCA)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FCA 프로그램은 FC 온라인에 한해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FC 모바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번 FCA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지역 대회 운영도 함께 지원하며 지원 경로를 FCA 공식 홈페이지로 일원화하고 결과를 통합 관리할 계획이다. FCA의 지역 대회 지원은 공식 지원 절차를 확립해 아마추어 대회를 활성화하고 e스포츠 저변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방 단위 대회를 활발히 개최해 이용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이것이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지역 대회 지원은 상금과 참가자 수 등 대회 규모에 따라 △소규모 커뮤니티 대회 △일반 지역대회 △대규모 오프라인 대회로 세 단계로 구분된다. 지원 신청은 대회 개최 한 달 전까지 FCA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확정될 경우 공식 종목 승인과 함께 대회용 계정 및 최대 200만 넥슨캐시가 제공된다.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크리에이터 지원은 유튜브, 치지직, SOOP(숲) 등에서 방송 누적 시간이 300시간 이상이거나 구독자 1만명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FC 온라인 크리에이터는 콘텐츠의 화제성과 지속성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FC 모바일 크리에이터에게는 시청자 제공용 쿠폰과 20만 FV가 지원된다. 넥슨 관계자는 “해당 기준은 기존에 FC 온라인 크리에이터에게 적용되던 것으로 FCA 운영 범위를 확대하면서 FC 모바일 크리에이터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FC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3 17:34:55
"봄이 왔다" 국내 e스포츠 리그 잇달아 시즌 개막…운영 방식 변화 '눈길'
[이코노믹데일리]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등 국내를 대표하는 e스포츠 리그의 2025 정규 시즌이 잇달아 개막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와 달리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리그 규모를 확장해 시청자의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더 많은 시청자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 LCK, 스프링·서머 통합한 단일 시즌 채택···수익성 강화 목표 이날(2일)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의 경기로 막을 올리는 2025 LCK는 올해부터 기존의 스프링·서머 시즌 구분을 없애고 약 6개월의 통합 시즌으로 변화를 꾀한다. 정규 시즌 1·2라운드는 기존 방식대로 진행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개 팀이 MSI 출전권 두 장을 놓고 격돌하는 'LCK 로드 투 MSI'가 열린다. MSI가 마무리되면 정규 시즌을 재개한다. 3~5라운드는 순위에 따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으로 구분돼 각 그룹에 속한 팀끼리 맞붙는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 종료 후 하위 2개 팀을 제외한 8개 팀이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전 세계 리그와 신설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에 시범 도입돼 호평을 받은 '피어리스 드래프트' 제도가 정식으로 도입된다. 이는 양 팀이 이전 세트에서 사용한 챔피언을 이후 세트에서 사용할 수 없는 방식으로 한 세트마다 10개의 선택 불가 챔피언이 누적된다. 이를 통해 각 팀의 전략이 정교해지고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리그 구조 개편은 국내외 LoL e스포츠 시장의 수익성 악화에 기인한다. 그동안 LoL e스포츠 시장은 대회 상금과 스폰서십에 지나치게 의존해 왔다. 이에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해 6월 전 세계 지역의 리그 구조를 개편할 것을 예고했다. 퍼스트 스탠드 신설,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 각 리그 스플릿 일정 통일 등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국제 대회 상금을 대폭 늘리며 수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콘텐츠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매출 풀'(GRP) 제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GRP는 디지털 콘텐츠 매출을 모든 구단에게 공정하게 배분하는 새로운 수익 모델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해 3월 "GRP가 리그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팀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팬덤과 스포츠에 대한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믿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정훈 사무총장 역시 지난 26일 진행된 LCK 미디어데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중심에는 디지털 콘텐츠 수익이 자리하고 있다"며 "외부 경제 요인에 덜 흔들리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인 GRP를 채택했다"고 강조했다. ◆ FSL, 대대적 리그 개편으로 'e스포츠 정체성' 강화 FSL도 개막에 앞서 리그를 대대적으로 개편한 뒤 지난달 31일 2025 스프링 시즌을 시작했다. 먼저 기존 승강제를 폐지하고 구단 프랜차이즈 제도를 도입했다. 최상위 리그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다. 또한 2부 리그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와 세미 프로 레벨 오픈 리그를 함께 운영한다. 리그 구조를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각 리그 레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위 리그와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존 팀전에서 개인전 중심으로 경기 방식을 변경하고 선수 닉네임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e스포츠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 이명지 넥슨 FC라이브액션실장은 "개인전으로의 전환을 통해 선수들 간의 서사가 쌓이고 스타 선수가 탄생하는 등 시청자들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는 요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기 직전 코인 토스를 통해 선·후픽을 결정한 뒤 실시간으로 스쿼드를 구성하는 'FSL 드래프트 시스템'과 이전 매치에서 사용한 선수를 다음 매치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다이나믹 스쿼드' 방식을 도입하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 e스포츠 리그들이 규모 확장과 신규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운영 방식과 규정을 개편해 경기의 긴장감을 높이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시청자들도 이러한 시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이 변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각 리그의 경쟁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시장 전체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리그의 흥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전술적 변화가 팀과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촉진하고 명경기 증가로 글로벌 팬층 유입이 활발해질 가능성이 크다. 나아가 향후 다른 지역 리그나 종목에서도 유사한 운영 방식을 도입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번 변화가 단순한 실험적 시도가 아니라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새로운 운영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할 만하다.
2025-04-02 17:59:50
2025 FSL 스프링, 31일 DN 콜로세움서 '킥오프'…리그 대대적 개편 후 첫 대회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은 오는 31일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정규리그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스프링'이 개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기존 'eK 리그 챔피언십'이 FSL로 개편된 후 처음 열리는 대회다.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T1 △Gen.G △kt Rolster △DRX △BNK 피어엑스 △농심 레드포스 △DN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 등 8개 프랜차이즈 구단 소속 총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을 펼친다. 32강 조별 예선은 8개 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음 달 30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개막전은 DN 프릭스 ‘9KKI’ 김시경과 농심 레드포스 ‘Froste’ 김승환의 대결로 시작된다. 특히 다음 달 7일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이자 태국 출신 선수인 디플러스 기아 ‘JUBJUB’ 파타나삭과 전통의 강자 T1 ‘HOSEOK’ 최호석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조별 예선이 마무리된 뒤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16강 토너먼트가 시작되며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월·화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8강과 4강은 각각 6월 2일과 3일, 7일에 펼쳐진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은 6월 14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우승자는 상금 5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과 SOOP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팬들은 생방송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FC 온라인 쿠폰을 입력해 ‘BP’와 ‘선수팩’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OOP 채널에서 경기를 시청하면 ‘드롭스 이벤트’를 통해 넥슨캐시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지난달 24일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 개편안과 FSL 출범을 발표했다. FSL은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리그로의 확장을 선언했다. 또한 보는 재미를 넘어 대회에서 만들어진 서사를 게임과 연결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2025 FSL 스프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6 16:09:41
KeSPA, 'FC 온라인' 리그 개편에 넥슨과 협력 강화…유망주 육성 힘쓴다
[이코노믹데일리]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케스파)는 올해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 개편에 맞춰 넥슨과 e스포츠 리그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넥슨이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올해 FC 온라인 e스포츠 리그는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리그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케스파는 안정적인 리그 운영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넥슨과 다방면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우선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에 전문성을 갖춘 e스포츠 심판을 파견해 공정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고 선수와 팬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케스파가 주관하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대통령배 KeG)에서 FC 온라인 유망주를 발굴할 계획이다. 케스파는 대통령배 KeG에 FC 온라인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고 전국에서 수준급 실력을 보유한 아마추어 선수들을 선발한 뒤 프로 리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에서 상위 입상한 대표들에게는 2부 리그인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 시드권이 부여된다. FFL에는 프로 지망생 및 구단 예비 선수 등 총 32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며 리그 종료 후 열리는 이적시장을 통해 FSL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이외에도 케스파와 넥슨은 중·고교 리그(가칭) 및 대학 리그를 포함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주 육성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많은 선수가 프로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 FSL 스프링은 오는 3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10억원이며 상위 2개 팀은 국제대회 'FC 프로 마스터즈'에 출전할 수 있다.
2025-02-25 10:51:08
넥슨, 올해부터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 대대적 개편…"프랜차이즈화로 리그 경쟁력 높인다"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은 축구 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2025년 e스포츠 대회를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부터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는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회를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리그로 확장하고 경기의 서사와 게임과의 연계를 강화해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넥슨은 기존 승강제를 폐지하고 프랜차이즈 제도를 도입해 리그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인다. △T1 △젠지 △kt 롤스터 △DRX △BNK 피어엑스 △농심 레드포스 △DN 프릭스 △디플러스 기아 등 8개 구단이 프랜차이즈로 참여하며 각 팀은 지난해 활약한 선수들과 실력 있는 신인들로 구성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넥슨은 리그 구조를 체계적으로 개편해 리그 레벨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내 최상위 리그인 ‘eK리그 챔피언십’은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로 개편되며 경기 방식도 기존 팀전에서 개인전 중심으로 변경된다. 연 2회 진행되는 FSL에서는 8개 팀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선수가 우승을 두고 경쟁한다. 같은 기간 운영되는 2부 리그 ‘FC 온라인 퓨처스 리그’(FFL)에는 프로 지망생과 구단 예비 선수 등 32명이 참가한다. 리그 종료 후 이적시장을 통해 상위 선수들에게 FSL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넥슨은 세미 프로 레벨의 오픈 리그를 연 6회 이상 개최해 프로 리그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도 지원할 방침이다. 넥슨 관계자는 “오픈 리그 역시 대회가 끝나면 이적시장을 열어 수준급 기량을 보인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 구단과 접촉해 FSL·FFL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회 개편 후 처음 열리는 ‘2025 FSL 스프링’은 오는 3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올해 총상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4배 증가한 10억원이며 상위 2개 팀은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2025년 FC 온라인 e스포츠 대회 개편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및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4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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