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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메디플렉서스, 임상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은 지난 20일 메디플렉서스와 임상연구의 상호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3일 지씨씨엘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임상 연구 및 분석 분야에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이 가능해 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규 메디플렉서스 대표를 비롯해 손수완 책임리더, 임수빈 책임리더,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 강정훈 사업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임상 연구와 데이터 분석, 기술 교류 및 사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전향적·후향적 연구에 대한 데이터 및 검체 분석 △정부 과제 공동 기획·수행 △공동 연구 과제 수행을 위한 상호 기술 협력·보완 △공동 협력 사업 추진·홍보 마케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양사는 데이터 및 검체 분석과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연구 결과를 창출하고 정부 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플렉서스 김동규 대표는 “지씨씨엘과의 협업은 실제임상자료(RWD)기반의 혁신적인 임상 연구를 위한 협력으로 제약사에게 질환 레지스트리 활용과 바이오마커 중심의 환자 층화 전략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씨씨엘의 우수한 검체 분석 전문성과 메디플렉서스의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제약산업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양사가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지씨씨엘이 더 높은 수준의 임상 시험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내외 제약사들에게 차별화된 연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23 11:16:07
GC,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 단행
[이코노믹데일리] GC가 2025년 계열사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이사 내정 △김진태 GC케어 대표이사 겸 유비케어 대표이사(전 GC케어 대표이사)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전 GC 경영관리본부장) △원성용 GC Cell 대표이사(전 GC Cell 세포치료연구소장) △조관구 GCCL 대표이사(전 GCCL 임원실) ◆승진 △박충권 GC녹십자EM 대표이사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전 GC 경영관리본부장) △허진성 GC 경영관리본부장(전 GC 전략기획본부 전략1담당) ◆임원 선임 △노형주 GC 경영관리본부 기획조정담당 △박정민 GC DT추진실장(전 GC 전략기획본부 정보전략센터장) △이상수 GC 총무비서실장(GC 비서실장) △유성곤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 PC본부장 △김문배 GC녹십자 생산부문 Eumseong Plant장(전 GC녹십자 생산부문 음성공장장) △차경일 GC녹십자 R&D부문 MSAT본부장 △박천보 GC녹십자 QM실 QA Unit장 △양윤정 GC녹십자MS 글로벌사업본부장 △안종근 GC녹십자EM FM사업본부장(전 GC녹십자EM FM사업본부 FM 1 Unit장) △이학준 GC녹십자EM 건설본부장(전 GC녹십자EM 건설본부 현장소장)
2024-11-29 17:06:54
GCCL, R&D 성과 발표…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관련 연구 성과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임상시험검체분석 기관인 GCCL은 27일 제6회 웨비나를 통해 지난 1년간의 R&D(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웨비나는 GCCL R&D 유닛 팀장인 현재욱 박사가 주도했으며 △중추신경계(CNS) △면역원성(Immunogenicity) △세포 및 유전자 치료법(CGT) 등 주요 분야에서 임상시험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현재욱 팀장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같은 주요 신경퇴행성 질환에서 α-syn SAA(α-synuclein seed amplification assay, 알파시누클레인 시드 증폭 검정)의 역할 및 임상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바이오마커(세포·혈관·단백질·DNA등으로 몸 안의 변화를 알아낼 수 있는 지표)가 질환의 병리적 진행 추적과 치료 효과 평가에 있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α-syn SAA는 파킨슨병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뇌질환 바이오마커로 신경세포 간 신호전달에 필수적인 도파민 성분이 분비·생성·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근육 및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또한 α-syn SAA는 2018년 이후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와 알츠하이머병 협회(AA)의 가이드라인에 등재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GCCL은 대표적인 결과로 파킨슨 환자의 뇌를 기반으로 한 α-syn SAA in Brain에서 △재조합단백질(Recombinant protein) △형광물질(Thioflavin T conc) △Silica Bead(세포실험 시 질병 관찰을 위한 소재) △Serial Dilution Thioflavin T conc △Serial Dilution Temperature 등의 실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Cerebellum lysate과 Whole lysate, Thalamus lysate 간 신호 강도와 발생 시점이 사용된 Detergent(세포 용해 과정에서 세포막을 파괴하고 단백질을 추출하기 위해 사용되는 계면활성제)와 region(뇌의 특정 부위)에 따라 달라짐을 확인했다. 현 팀장은 "α-syn SAA 분석법을 어느 정도 구축했다고 판단해 다음 단계로 뇌척수액(CSF) 분석을 진행했다”며 "분석 결과 파킨슨병은 대부분 증폭이 나타난 반면 알츠하이머는 일부 샘플에서만 증폭이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GCCL은 CSF 분석에 이어 최종 목표인 혈액 분석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샘플 전처리 단계에서 마그네틱 시스템을 활용해 α-syn SAA를 선별적으로 농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험 결과 IP(면역침강)를 거치지 않은 샘플에서는 증폭이 뚜렷하지 않은 것이 관찰되며 IP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 팀장은 "다양한 결과들을 통해 파킨슨 환자의 'pathological blood biomarker(병리학적 혈액 바이오마커) 분석법'을 개발한 것이 큰 성과"라며 "또한 해당 분석법이 미국 가이드라인 내용처럼 알츠하이머 질환 판단 및 임상대상자 대상 기준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GCCL의 이번 연구 성과는 파킨슨병 조기 진단 및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혈액 분석법은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여 파킨슨병 진단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7 2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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