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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 5년 연속 탄소 저감 인증 획득 '참 잘했어요'
2025년형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C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컷. [사진=LG전자]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해외 유력 인증기관들로부터 탄소 배출 저감, 지속 가능한 자원 효율성 등 환경 관련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 9일 LG전자에 따르면 2025년형 LG 올레드 TV는 G5(83/77/65/55형), C5(83형) 모델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을 줄여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카본트러스트는 제품 생산부터 유통, 사용, 폐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탄소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로써 LG전자는 2021년부터 올레드 TV 신제품에 대한 탄소발자국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하게 됐다. 이와 함께 LG 올레드 TV M5∙G5∙C5∙B5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의 자원효율 인증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재료 사용 효율성, 에너지 효율성, 재활용 소재 사용 등 엄격한 심사 항목을 통과한 제품만 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들은 이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환경 친화적인 설계를 인정받게 됐다.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은 "LG 올레드 TV는 뛰어난 화질, 편리한 AI 기능뿐만 아니라 친환경 혁신도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9 14:12:05
LG전자, 2025년형 올레드 TV 출시...AI 접근성 향상
LG전자는 오는 27일부터 LG전자 베스트샵 주요 매장에서 2025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은 모델이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LG전자] [이코노믹데일리] LG전자가 2025년형 LG 올레드 TV를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LG전자는 27일부터 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 대치본점 등 국내 주요매장에서 2025년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LG 올레드 TV 국내 출하가는 77형 기준 640만(B5)~900만원(G5), 83형 기준 920만(B5)~1300만원(G5)이다. LG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50개국에서도 2025년형 LG 올레드 TV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로써 12년 연속 글로벌 OLED TV 시장 1위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LG 올레드 TV를 프리미엄 모델인 올레드 에보(M5/G5/C5), 일반형 올레드 TV(B5) 등으로 운영하며 42형부터 97형에 이르는 사이즈로 업계 최다 라인업을 자랑한다. 신제품은 매직 리모컨에 전용 버튼을 탑재해 손에 잡히는 공감지능(AI)으로 고객의 AI 기능 접근성을 대폭 향상했다. 특히 LG 올레드 에보(M5)는 최대 4K∙144Hz 주사율 영상을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진정한 무선 AV 전송 솔루션을 탑재했다. 구독 서비시를 통해 TV 신제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이용 기간 내내 무상 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출하량 기준 52.4%의 점유율로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의 정보통신(IT) 매체 더 숏컷에 따르면 "LG 올레드 에보(M5)는 해상도, 선명도, 주사율, 응답속도 등에서 유선 연결과 눈에 띄는 차이가 없을 정도로 좋다"고 말했다.
2025-03-26 1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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