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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7월 신차 구매 고객 혜택 '풍성'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가 이번달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구매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한 달간 프렌치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마스터를 제외한 전 차량 구매 고객에게 옵션·액세서리·연장보증 중 구매 지원이나 엔진오일 3회 교환 쿠폰 무상 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 7월 중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할부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스마트 유예 및 잔가보장 할부 상품도 지난달보다 더욱 이율이 낮아졌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테크 인텐스 트림의 경우 잔가보장 할부를 통해 월 32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3%대 정액불 상품도 할부원금 2500만원 이하 최대 36개월 3.3%와 할부원금 2000만원 이하 최대 60개월 3.9%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구매 고객을 위한 할부 상품 혜택도 있다. 제휴 상품을 통해 24개월(할부원금 2000만원 이하)이나 36개월(할부원금 1500만원 이하)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거나 50만원 혜택과 함께 정액불 및 잔가보장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스테디셀러 중형 SUV QM6도 제휴 할부로 무이자 할부나 최대 15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중형 세단 SM6는 파워트레인별 최대 400만원의 현금 구매 혜택이 제공되며 3년 무이자 할부 상품도 이용할 수 있으며 7월 최대 혜택 규모는 490만원에 달한다. 상용차 마스터 밴은 100만원의 현금 구매 혜택과 함께 2대 이상 다량 구매 고객을 위한 최대 5%의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2025-07-01 10:10:45
르노코리아, 4월 한 달 간 1만427대 팔았다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국내 5252대, 수출 5175대로 총 1만427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호실적은 중형 스포추 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했다. 4월 국내 시장에서 판매된 르노코리아 차량 4대 중 3대는 하이브리드다. 듀얼 모터를 적용한 직병렬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갖춘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E-테크 3858대,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테크 101대 등 총 3959대가 팔려 르노코리아 지난달 내수 판매량의 75.4%를 차지했다.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 SUV QM6 385대, 중형 세단 SM6 39대, 상용차 마스터 밴 20대 등도 르노코리아의 4월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 지난달 수출은 아르카나 5167대를 중심으로 총 5175대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그랑 콜레오스는 이번달 예정된 본격적인 수출 선적을 앞두고 일부 수출 시장에 미리 배정한 사전 선적 물량이 지난 달 수출 실적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2025-05-02 18:09:07
르노코리아, 3월 8256대 판매…지난해 동월 대비 15.7%↑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6116대, 수출 21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7% 증가한 총 8256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차종별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5195대로 지난달 르노코리아의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이중 85% 이상인 4442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 SUV QM6는 지난달 484대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의 지난달 수출은 일부 물량에 대한 선적 일정 조정에 따라 아르카나 1953대, 그랑 콜레오스 187대 등 2140대가 선적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본격적인 수출에 앞서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판매를 위한 초기 수출 물량이 포함된 수다.
2025-04-01 18:06:32
르노코리아, 지난달 부산공장 설비 보강 작업에 판매 대수 소폭 감소
[이코노믹데일리]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부산 공장 생산설비 보강작업에 따른 생산 물량 축소에 따라 지난해 동월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4881대, 수출 1218대로 총 6099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코리아의 2월 판매는 부산공장 생산설비 보강작업에 따른 생산 물량 축소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지난달 2일까지 약 5주 동안 생산 라인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 설비를 업데이트했다. 이후 신규 설비 시험 가동을 거쳐 지난달 10일부터 생산을 재개했다. 이에 부산공장은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새로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4106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이중 3655대로 약 90%를 점했다.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 SUV QM6는 지난달 454대가 판매됐으며 뒤를 이어 쿠페형 SUV 아르카나 260대, 중형 세단 SM6 36대, 상용차 마스터 밴 25대 등도 르노코리아의 2월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공장 설비 보강 이후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의 2월 생산 물량은 국내 소비자를 위한 그랑 콜레오스에 우선 집중됐다. 이에 따라 수출 선적 일정 등이 함께 조정되며 2월 수출은 아르카나 1029대, QM6 188대 등 총 1218대에 그쳤다.
2025-03-04 17:11:31
주한 EU 대사가 선택한 '이차'…르노코리아 미래 전기차 기지 찾아
[이코노믹데일리]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주한 EU대사)가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을 방문해 전기차(EV) 생산 시설을 살펴봤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는 안드레아스 호이베르거 주재관 겸 행정관, 월터 반 하툼 경제통상 부문 공사 참사관, 제롬 시케흐 무역관 등 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공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설들을 둘러봤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미래 전기차 생산 기지로의 전환을 위해 올해 1월 한 달 동안 생산 가동을 멈추고 총 68개의 설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 차량과 하이브리드 차량은 물론, 최신의 순수 전기차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 부산공장은 현재 생산 중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QM6, SM6에 더해 올 하반기부터 순수 전기차 폴스타 4의 협력 생산을 시작하며 미래차 프로젝트의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주한 EU대사가 공식 차량으로 사용할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전달식도 진행됐다.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대사는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 효율에 감탄해 다른 브랜드가 아닌 르노 브랜드를 직접 선택해 차량을 구매하게 됐다"며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향후 오로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2-20 0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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