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2 월요일
안개
서울 -5˚C
흐림
부산 -2˚C
안개
대구 -3˚C
맑음
인천 -3˚C
눈
광주 1˚C
맑음
대전 -1˚C
흐림
울산 2˚C
맑음
강릉 -0˚C
비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Scope 3'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거래소, 2025년 공시 225개사·전년 比 10%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자율공시 사항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기업이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5일 한국거래소는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기업이 225개사로 전년(204개사)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월별로는 전체 공시 기업 225사 중 163사(72%)가 6월에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5월과 10~12월은 각각 3사로 가장 낮았다. 보고서 작성 기준으로는 223사가 글로벌 가이드라인(GRI)을 따랐으며 이 외 다양한 글로벌 공시기준 △SASB 215사 △TCFD 201사 또한 사용했다. 국제 표준으로 부상한 ISSB 기준을 적용한 기업은 47사(21%)로 2024년 이후 새롭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총액 2조원 이상 기업의 67%, 시가총액 10조원 이상 기업의 86%가 보고서를 공시한 반면 자산 2조원 미만 기업과 시총 2조원 미만 기업은 각각 9%, 17%로 공시 참여율이 낮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금융·보험업의 공시 비중이 높았다. 제조업은 총 113개사, 금융 및 보험업은 총 48개사가 공시했다. 대부분의 기업이 기후 변화 위험·기회요인을 식별해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변화 위험·기회 요인을 식별·공시한 기업은 213사(95%)로, 전년 79% 대비 16%p 증가했다. 재무적 영향 분석 기업은 207사(92%)로 늘었으나 양적 수치를 제시한 기업은 39사(17%)에 불과했다. 시나리오 분석을 수행한 기업은 85사(38%)로 소수에 그쳤다.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한 기업은 224사(99%)였지만 연결기준 공시는 3사(1%)에 불과했다. Scope 3 배출량은 154사(68%)가 공시했으며 배출량 산정 방법이나 추정값 범위를 명시한 기업은 각각 49%, 13%로 제한적이었다. Scope1은 기업이 소유 또는 통제하는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량이고 Scope2는 기업이 구매 또는 취득하여 사용한 전기, 난방 등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이다. Scope 3은 공급망·판매망 등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량을 뜻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역량 강화 및 국내 ESG 공시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5:09:34
고려아연, 제3차 ESG위원회 개최…안전보건·탄소감축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고려아연이 올해 3번째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경영 현황 점검과 탄소 감축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김보영 ESG위원장과 지난 8월 선임된 권광석, 제임스 앤드류 머피 위원을 비롯한 위원 4인 및 관련 임원이 참석했다. 안건으로는 ▲2025년 안전보건계획 이행현황 점검 및 대응 방안 ▲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 구축 결과 보고 등이 논의됐다. 고려아연 ESG위원회는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공정안전관리 등 안전보건계획을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안전보건계획은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고 전 구성원의 자발적 실천을 통한 안전보건 확보를 목표로 한다. 총 12개 항목의 115개 상세 추진활동계획으로 구성돼 있다. 고려아연은 3분기까지 이들 중 86%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계획들도 연중 지속 이행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진행 중인 Scope3 온실가스 배출량 인벤토리 구축 결과도 보고됐다. Scope3는 설비, 운영과정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출하는 온실가스 감축(Scope1, 2)을 넘어 협력사 등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추적·관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고려아연은 Scope3 인벤토리 구축을 위해 밸류체인 경계설정, 배출원 식별, 데이터 수집 등을 고도화하고 외부 검증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총 15개의 Scope3 카테고리 중 11개 카테고리의 배출량 측정을 완료했다. 고려아연은 향후 통제 가능 항목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Scope3를 포함한 기후변화 거버넌스 및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국가기간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ESG위원회·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관련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안전보건과 환경 등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해 ESG경영의 내실을 높였고 앞으로는 구체적인 활동 로드맵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18:11: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4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5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