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3.11 화요일
안개
서울 1˚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4˚C
안개
인천 2˚C
흐림
광주 5˚C
맑음
대전 5˚C
맑음
울산 6˚C
맑음
강릉 5˚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TWG모터스포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GM·TWG 모터스포츠, 캐딜락 포뮬러 1팀 출전 승인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제너럴 모터스(GM)는 캐딜락 포뮬러 1팀이 오는 2026년 3월부터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 11번째 그리드에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딜락 포뮬러 1팀은 GM과 TWG 모터스포츠가 후원하는 팀으로 미국을 기반으로 한 F1팀이다. 두 기업은 GM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TWG그룹의 첨단 기술을 결합해 팀을 구성하고 잇다. 캐딜락 팀은 지난 8일 FIA로부터 오는 2025년 시즌 출전 요건을 충족했다는 확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존 10개 팀과 함께 그리드에 합류해 경쟁할 예정이다. GM과 TWG 모터스포츠는 지난 1년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으며 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기술 개발, 시설 확장, 인재 영입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GM 퍼포먼스 파워유닛 회사는 조만간 첫 V6 엔진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캐딜락 포뮬러 1팀은 향후 레이팅 차량의 차체(섀시) 및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모터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파워유닛)을 직접 제작하는 '풀 워크스 팀'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모하메드 벤 술라엠 FIA회장은 "(캐딜락 포뮬러 1팀이 합류한)이날이 F1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2025-03-10 18:07:2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벽산엔지니어링, 법정관리 신청… 연이은 건설사 위기에 업계 긴장
2
인텔, 1.8나노 테스트 운명 걸렸다…"美 정부 지원 없을 수도"
3
오픈AI, '박사급 AI 비서' 출시 준비… 월 이용료 3000만원 '초고가'
4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 "정부, AI 반도체 수요 사업 대규모로 추진해야"
5
금융권, AI 도입 확대…사이버 보험 시장도 성장 전망
6
[인터배터리 2025] 트럼프·중국·신기술… 배터리 업계, 2025년 생존 전략은?
7
위메이드, 865만 위믹스 해킹 피해 복구… "투자자 보호 위해 시장 매수 나선다"
8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심화… 중견사 잇단 법정관리, 대형사도 불안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기술 독립' vs '생존 현실' 격돌…퓨리오사AI 사례가 던지는 복잡한 방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