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손보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향조정됐다. [사진=롯데손보 로고]
15일 무디스는 "롯데그룹이 JKL파트너스에 지분을 매각한 후 롯데손보의 사업 및 재무 건전성이 약화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대주주 변경에 따라 롯데 계열사에 대한 퇴직연금·일반보험 전속 판매, 유상증자와 채권 발행 시 롯데 계열사 참여 등 롯데그룹과의 관계에서 얻을 수 있던 긍정적 효과와 시너지가 일정 수준 축소될 전망이다.
또 무디스는 "JKL파트너스는 사모펀드 운용사로 투자 수익이 명확하지 않으면 자본 지원 가능성이 낮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롯데손보의 재무적 탄력성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2025APEC] 젠슨 황 AI허브한국 획기적 제안에…李대통령 엔비디아 투자 전폭지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204345614729_388_136.jpg)
![[2025APEC] APEC K만찬…李대통령 만파식적 화음, 아태 평화로 이어질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211045776787_388_136.jpg)
![[2025APEC] 엔비디아, 韓에 GPU 26만장 푼다…삼성·SK·현대차와 AI 동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62825722484_388_136.png)




![[2025APEC]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AI 역량 고도화 MOU 체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61154342509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