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카드]
28일 국민카드는 부산지점 소속 직원 가족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지점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폐쇄기간 중 지점에 대한 긴급 방역과 함께 필요한 조치가 진행되며 직원의 확진 판정 여부와 방역·점검 상황 등에 따라 폐쇄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대신 동래구 수안동에 위치한 KB국민카드 동래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격리 조치 후 감염 여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지점 거래 고객에게는 임시 폐쇄와 대체영업점에 대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필요 시 대체영업점을 연장 운영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소영의 오일머니]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하락세...연속 하락 기대감 상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23823926009_388_136.png)
![[김다경의 전자사전] 반도체 최신 공정의 키 EUV…파운드리 업계 전략 자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22050745182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 대상포진 발병 경고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8/20251218144222432496_388_136.jp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크리스마스 주간 증시 변수는…美 국채 입찰·배당주 매수 시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10200296863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겨울 레저·문화 즐길 기회...카드로 스키장·전시 할인 챙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1001586844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