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국내 소비자는 월 9900원 또는 연간 9만9000원으로 모바일 기기·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디즈니의 6개 핵심 브랜드가 선보이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로키', '코코', 토이스토리 4',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블랙 위도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자적으로 공개된다.
회원 가입·구독은 디즈니+ 웹사이트 또는 iOS 및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내 디즈니+ 앱을 통해 가능하다. 디즈니코리아는 SC제일은행과 현대카드 등 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통신사들의 경쟁도 덩달아 치열해지고 있다. KT는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에 디즈니+까지 볼 수 있는 ‘디즈니+ 초이스’ 요금제를 12일 출시했다. 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이용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월 2만4600원에 인터넷 TV(IPTV) 독점 디즈니+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 월 9만5000원 이상 5G 요금제와 10만원대 이상 롱텀에벌루션(LTE) 요금제 가입자 대상으로 디즈니+ 구독권을 매달 제공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제휴 상품도 마련했다.
오상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많은 관심을 받아온 디즈니+를 드디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기쁘다"고 했다. 이어 "디즈니+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스토리텔링과 우수한 창의성, 무한한 엔터테인먼트를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파트너사 및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가장 독창적인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월트디즈니 제공]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대형마트 초특가 맞불…제철 먹거리·홈파티 수요 공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02353849464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카뱅·토뱅은 이체·2세 예측, 우리·신한은 상담·창구…은행권 AI 전쟁 확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13301822070_388_136.jpg)





![[5대 제약사 톺아보기②] 종근당, 궁본약방에서 글로벌 기술수출 기업으로…제2 도약기 맞은 84년의 성장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53616816955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