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참고서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등기이사 11명(사내이사 5명·사외이사 6명)에게 총 323억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사외이사 처우 규정에 따라 사회이사 6명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인 8억원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외이사를 제외한 최고경영진 5인에게 나머지 315억원이 돌아갔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1인당 평균액은 약 63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삼성전자 사내이사로 활동한 5인은 김기남·고동진·김현석 전 대표이사와 한종희 DX부문장 부회장(당시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당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등이다.
등기이사별 지난해 보수는 다음달 중순 사업 보고서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지난 2017년부터 무보수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작년 연봉은 0원이다.
한편 프리미어 제품과 반도체 부문 수요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2021년 4분기 매출과 2021년 연간 매출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6.57조원, 13.87조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연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79.6조원, 51.63조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연간 기준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폴더블폰 등 프리미어 스마트폰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고 삼성전자는 평가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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