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바나나 재배 사진=광양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아열대 작물인 바나나의 시험 재배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 재배 수확한 바나나가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다.
광양시는 지난해 5월부터 실증 시험포에서 바나나를 시험 재배했으며 3월 중순 수확을 앞두고 있다.
국내산 바나나는 나무에서 충분히 성숙시켜 수확하기 때문에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우수하며 대부분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장점이 있다.
국내 바나나 시장은 수입산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국내산 바나나는 친환경 전문 매장, 학교급식, 로컬푸드 등을 중심으로 판로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중위도 온대성 기후대에서 바나나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시설 재배가 필수이며, 일반적으로 정식(아주심기) 후 수확까지는 1년이 걸린다.
광양시는 이번에 생산된 바나나 1.4t을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서 2주간 판매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현재 애플망고, 천혜향, 한라봉, 레드향 등 아열대 작물을 재배 중에 있다.
최연송 기술보급과장은 “광양시의 바나나에 대한 실증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외국산이 주를 이룬 바나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다수확 재배 기술, 판로 대책 등을 자세히 검토한 후 시범사업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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