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롯데물산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송파구청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공원 돌보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도심 숲을 선물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원 돌보미‘ 사업은 시민 스스로 공원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사진=롯데건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와 임직원 26명, 송파구청 관계자 4명 등 31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나무 3200그루를 심었다. 오는 6월 구민들에게 개방될 오금공원을 위해 송파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수국, 영춘화 등 5종류의 관목을 준비했다. [사진=롯데건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건설 #롯데 #부동산 관련기사 GS건설, 서울 핵심 정비사업 잇단 수주…"올해 누적 4조 돌파" 우미건설, LH 고양창릉·의정부 1000세대 공공주택 사업 따냈다…'브랜드 가치' 강화 DL이앤씨,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 건설' 속도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강남 재건축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 DL이앤씨, 국토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협력사와 동반성장 박차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아파트 전 세대 완판…하이엔드 브랜드 저력 입증 폭염에 건설 현장 '비상'…31도 넘으면 작업 중단 시공사에 매출 3% 과징금…건설업계 "퇴출 압박" 반발 대우건설, '더 몬유먼트, 써밋' 사운드 아이덴티티 공개 한화 건설부문, '2025 우수협력사 간담회' 개최… "상생과 소통으로 함께 멀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