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롯데물산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송파구청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공원 돌보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도심 숲을 선물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원 돌보미‘ 사업은 시민 스스로 공원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사진=롯데건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와 임직원 26명, 송파구청 관계자 4명 등 31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나무 3200그루를 심었다. 오는 6월 구민들에게 개방될 오금공원을 위해 송파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수국, 영춘화 등 5종류의 관목을 준비했다. [사진=롯데건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건설 #롯데 #부동산 관련기사 대방건설, 디에트르 브랜드 TV CF 온에어…MZ세대 소통 강화 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전원 재택 돌입…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4일 본사 폐쇄 美 관세장벽에 제조업 흔들… 건설업계는 '차분' 호반건설, 부채비율 18.7%…상위 건설사 중 가장 낮은 수준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8개 부문 40여 명 모집 대방건설, 유튜브 협업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개 모집 미분양 막기 총력전…골드바·자동차까지 내건 건설사들 부진한 건설경기에도 CEO 연봉 '희비'…성과급 0원도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도시정비사업 '수의계약' 확산…건설사, 수주전 대신 선별 수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