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건설] 롯데물산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송파구 오금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송파구청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공원 돌보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도심 숲을 선물하고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원 돌보미‘ 사업은 시민 스스로 공원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꿔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사진=롯데건설]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와 임직원 26명, 송파구청 관계자 4명 등 31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나무 3200그루를 심었다. 오는 6월 구민들에게 개방될 오금공원을 위해 송파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수국, 영춘화 등 5종류의 관목을 준비했다. [사진=롯데건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권석림 기자 ksrkwon@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건설 #롯데 #부동산 관련기사 "수십번 경고해도 안 듣는데"…산재 책임, 건설사만 져야 하나 SOC 예산 줄어든 틈새, 중견 건설사 공공공사 '사활 KCC건설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돌파 [기자수첩] 국감에 설 예정인 건설사 CEO들, 책임 공방을 넘어설 수 있을까 우미건설, 오산 세교2지구에 1424가구 대단지 공급…"남부권 핵심 주거지 부상" "근로자도 안전의무 위반 시 제재 필요"…건설안전특별법 논의 확산 GS건설, 자이 입주민 전용 '혼합형 전자도서관' 선보여 중대재해 여파, 건설사 3곳 현장 248곳 멈췄다…비용 3933억원 추산 대우건설, 해외 개척정신과 국내외 성과로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대우건설, 2025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행… "차세대 핵심 인재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