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사진=카카오뱅크]
김현기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하였다"며 "신규 채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광고비 증가가 비용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특히 광고선전비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광고비는 향후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 업계는 예상보다 낮은 수익률에 카뱅 하반기과 관련, 관망세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연구원은 중금리 대출 비중이 20%인 카뱅의 수익률에 금리인상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자금 조달 비용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호실적을 장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강승권 KB증권 연구원도 "카뱅의 하반기 반등 기회는 충분하지만 1분기 원화 대출 증가율이 0.4%에 불과하다"며 "2월 런칭한 주담대의 잔액도 467억원으로 다소 부진하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뛰어난 상품 경쟁력, 기업공개(IPO) 자금을 바탕으로 한 빠른 여신 성장, 수수료 수익과 수수료 수익의 고성장 등을 카카오의 성장 요인으로 지목했다.
특히 카뱅은 1분기 동안 수수료 수익과 플랫폼 수익의 경우 체크카드 수수료 수익 증가와 대형 기업공개(IPO) 영향으로 증권 계좌 관련 이익이 증가하면서 전 분기 대비 각각 3.0%, 7.7% 올랐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중은행 등과 성장률, 서비스 측면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없다는 이유로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금융투자업계는 카뱅 하반기 실적이 △하반기 런칭 예정인 소호 대출(중·저신용 개인사업자를 위한 대출) △규제 완화를 통한 수익 개선율 △펀드판매 △마이데이터서비스 기반 한 달 이용자 수(MAU) 수익률 등에 달려 있기 때문에 관망세를 유지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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