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이코노믹데일리] 배달앱 위메프오는 자체 캐릭터인 '오사장'과 '포미'를 디지털 작품화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사장과 포미는 사자와 미어캣을 형상화한 위메프오의 마스코트 캐릭터다. 위메프오는 이번에 발행되는 NFT에 오사장과 포미가 여름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의 NFT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사장과 포미 NFT는 메타갤럭시아에서 구매할 수 있고, 구매자에게는 위메프오 앱에서 배달이나 픽업 주문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주진 생활경제부 기자 jj72@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위메프 #이커머스 #배달앱 관련기사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후 첫 '가정의 달'...유통가 선물 행사 '풍성' 2022 서울재즈페스티벌 3년만에 개최...해외 아티스트 대거 내한 서울 도심서 '전기차 레이싱' 열린다...'서울 E-프리' 8월 송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