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화요일
맑음 서울 2˚C
흐림 부산 6˚C
흐림 대구 6˚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9˚C
금융

[특징주] 엔씨소프트, 신작 혹평에 주가 6% 폭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이삭 기자
2023-05-25 18:05:26

11년 만의 MMORPG 신작, 이용자 평가 엇갈려

이미지 확대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 [사진=엔씨소프트]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의 신작 혹평 소식에 해당 주가가 25일 폭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6.28% 내린 35만80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사전 선발 이용자 1만명에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 베타테스트 버전을 공개했으나 게임 커뮤니티에서 혹평이 잇따랐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76포인트(0.50%) 내린 2554.69, 코스닥지수는 7.74포인트(0.90%) 하락한 847.72, 원·달러 환율은 8.6원 오른 1326.0원에 마감됐다.



0개의 댓글
0 / 300
한화손해보험
DB그룹
넷마블
smilegate
하나증권
KB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메리츠증권
KB증권
우리WON
보령
우리은행_1
부영그룹
SK하이닉스
우리은행_2
경남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