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F&F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온코트 101’ 테니스화를 출시했다.
30일 세르지오 타키니에 따르면 온코트 101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테니스 플레이어들에게 적합한 온&오프 올라운드 슈즈다.
전면에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현대적인 공법을 사용해 모던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우수한 쿠셔닝을 위해 미드솔 경도를 조정했으며 외측 지지대 기능을 추가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한다.
아치 서포트 기능이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접지력이 우수한 아웃솔로 어떤 지면에서도 완벽한 플레이를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테니스 입문자인 테린이부터 선수까지 모두가 신을 수 있는 프리미엄 테니스화”라며 “테니스 코트는 물론 데일리에도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