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연합회도 택시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했던 △단순한 수수료 체계 도입 △공정배차 정책 시행 △프로멤버십 폐지 △상생 협력 기반의 택시 플랫폼 환경 조성을 골자로 하는 기존 합의안에 의견을 같이 함으로써, 택시 4단체 및 전국 14개 지역 가맹점협의회까지 택시업계 모두와 합의를 마쳤다.
이로써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4단체, 전국 14개 지역 가맹점협의회까지 택시업계 모두와 합의를 마쳤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택시업계 발전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상생 협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