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넷플릭스 가입자수가 크게 오르자 24일 우리나라 영상 콘텐츠 제작사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국내 주식 시장에서 삼화네트웍스(6.81%), NEW(4.11%), 키이스트(3.92%) 콘텐트리중앙(2.36%), 에이스토리(1.88%) 등이 상승 마감했다.
앞서 넷플릭스가 발표한 작년 4분기 가입자 수는 1310만명으로, 미국 월가의 평균 예상치(800만∼900만명)보다 훨씬 많았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92포인트(0.36%) 내린 2469.69, 코스닥지수는 3.90포인트(0.46%) 내린 836.21, 원·달러 환율은 3.6원 오른 1337.0원에 마감됐다.
이날 국내 주식 시장에서 삼화네트웍스(6.81%), NEW(4.11%), 키이스트(3.92%) 콘텐트리중앙(2.36%), 에이스토리(1.88%) 등이 상승 마감했다.
앞서 넷플릭스가 발표한 작년 4분기 가입자 수는 1310만명으로, 미국 월가의 평균 예상치(800만∼900만명)보다 훨씬 많았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92포인트(0.36%) 내린 2469.69, 코스닥지수는 3.90포인트(0.46%) 내린 836.21, 원·달러 환율은 3.6원 오른 1337.0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