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1일 코스닥시장에 데뷔한 이닉스 주가가 165% 치솟았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닉스는 공모가(1만4000원) 대비 165% 오른 3만71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2차전지 부품 기업인 이닉스는 배터리셀 패드·내화격벽 등 2차전지 화재 방지 제품을 주로 만든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5.37포인트(1.82%) 오른 2542.46, 코스닥지수는 0.51포인트(0.06%) 내린 798.73, 원·달러 환율은 2.8원 하락한 1331.8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닉스는 공모가(1만4000원) 대비 165% 오른 3만71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2차전지 부품 기업인 이닉스는 배터리셀 패드·내화격벽 등 2차전지 화재 방지 제품을 주로 만든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5.37포인트(1.82%) 오른 2542.46, 코스닥지수는 0.51포인트(0.06%) 내린 798.73, 원·달러 환율은 2.8원 하락한 1331.8원에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