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칭=신화통신) 늦봄으로 접어들자 안후이(安徽)성 안칭(安慶)시 원취안(溫泉)진 농민들은 모내기를 위해 벼 모종 키우기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5일 벼 모종 키우기 작업이 한창인 원취안진의 한 마을 비닐하우스. 2024.4.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