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헝수이=신화통신) 26일 모란관광단지에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허베이(河北)성 푸청(阜城)현의 모란관광단지에 수천 송이의 모란꽃이 피어나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최근 수년간 푸청현은 '꽃'을 매개로 꽃 감상, 수확, 문화민속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농촌 진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4.4.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