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은 올레드 TV를 통해 김 작가의 대표작인 '붉은 점화(14-III-72 #223)' 속 강렬한 붉은 점들이 원을 그리며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김 화백의 5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활동 주무대였던 뉴욕에서 '김환기의 미술 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김 작가는 1963년부터 74년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며 그를 상징하는 '전면 점화' 작품 세계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을 만큼 뉴욕과 인연이 깊다.
오혜원 LG전자 생활가전(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LG 올레드 에보로 한국의 대표 작가 김환기를 뉴욕에 소개해 자랑스럽다"며 "공감지능으로 한층 진화한 LG 올레드 에보를 통해 예술가에게 창작 영감을, 고객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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