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세계 최대 기업 TSMC(台湾積体電路製造)는 친환경 사업에만 사용하도록 용도를 제한한 ‘그린본드’를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발행액은 총 115억 대만달러(약 552억 엔).
5년물(49억 대만달러분)과 10년물(66억 대만달러분)의 2종류를 발행한다. 금리는 5년물이 1.98%, 10년물이 2.1%. 조달한 자금은 그린 빌딩 등 친환경 대책 등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TSMC는 3월에도 그린본드 발행을 통해 228억 대만달러를 조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안도 치아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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