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신화통신) 중국 영화배우 슝다이린(熊黛林)이 14일(현지시간)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제77회 칸국제영화제'가 14일 저녁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막을 올렸다. 총 22편의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 영화 '풍류일대(風流一代)'가 황금종려상 경쟁부문에 올랐다. 202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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