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 사업부는 18일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갤럭시 Z 폴드·플립6'와 스마트반지 '갤럭시링' 등 신제품 판매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이 주재하며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폴더블폰 등 신제품들은 다음 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19일에는 생활가전(DA)·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전략회의가 진행된다. 인공지능(AI) 가전과 TV를 앞세운 국내외 판매 확대 전략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현장] 1년 만에 250만명…올리브영N 성수, K뷰티 체험으로 외국인 이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2050211594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