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신화통신) '중국-이집트 파트너의 해'의 첫 번째 문화 행사인 '차(茶)와 천하-나일 아집(雅集·문화예술 행사)' 및 샤먼(廈門) 문화관광설명회가 최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열렸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행사 현장에 전시된 중국어·아랍어 서예 작품. 2024.6.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