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신화통신) 지난 2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차(茶)와 천하-나일 아집(雅集·문화예술 행사)' 현장에서 이집트 귀빈이 중국차를 시음하고 있다. '중국-이집트 파트너의 해'의 첫 번째 문화 행사인 '차와 천하-나일 아집' 및 샤먼(廈門) 문화관광설명회가 최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열렸다. 20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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