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판첸라마 11세가 28일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 다자오쓰(大昭寺)에서 석가모니 불상에 참배하고 승려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복을 빌었다. 이날 다자오쓰의 승려들과 독경하는 판첸라마 11세. 2024.6.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