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한여름이 되자 베이징 원명원(圓明園)유적공원에 200여 종의 연꽃이 만개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원명원유적공원에서 연꽃을 구경하는 관람객들. 2024.6.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