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4일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치둥(祁東)현에서 난화(南華)대학 건축디자인예술학원의 자원봉사자가 현지 농민을 도와 자른 골풀을 말리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여름이 되자 중국 각지 농민들이 작물 수확에 분주해진 모습이다. 2024.7.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