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광쭝 야시장, 북적북적 사람 사는 냄새 가득 (56초)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 광쭝(廣宗)현에서 첫 번째 야시장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선 김이 펄펄 오르는 맛있는 먹거리, 멋진 문화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 넘치는 밤 풍경을 그려냈다.
최근 수년간 광쭝현은 특색 넘치는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야간 문화관광의 신업종을 발전시켜 새로운 소비 생활을 창출하며 야간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허베이성 광쭝현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