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1일 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의 한 초원에서 촬영한 줘무라르(卓木拉日) 설산. '신녀(神女)봉'으로도 불리는 줘무라르 설산의 여름 풍경은 푸른 하늘, 구름, 초원, 호수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자아내고 있다. 2024.8.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