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신화통신) 1일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야뤼장(鴨綠江·압록강)공원을 청소하는 작업자. 야뤼장의 수위가 점차 낮아지면서 인근 지역의 청소 작업이 시작됐다. 각 업체, 상점이 다시 영업을 준비하고 일부 강변도로에 차량 통행이 재개되면서 시민 생활도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 2024.8.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