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르=신화통신) 1일 가마라마오(尕瑪拉毛·10)가 어머니에게 연필을 깎아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칭하이(靑海)성 궈뤄(果洛)짱(藏)족자치주 지마이(吉邁)진의 기숙형 초등학교 학생인 가마라마오는 여름방학이 되면 지마이진 푸망(普忙)촌 황허(黃河) 기슭에 있는 목초지로 돌아와 전통 텐트에서 생활하며 방목을 돕는다. 20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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