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신화통신) 2일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 야루장(鴨綠江·압록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강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재개되자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야루장 강변에서 유람하는 여행객들. 2024.8.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