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닝=신화통신) 2일 기준 올해 서부육해신통로 철도-해상 복합운송 열차의 화물 운송량이 50만TEU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부육해신통로 전체 계획' 시행 5년 동안 누적 화물 운송량은 310만TEU를 돌파했다. 서부육해신통로 난닝(南寧)~베이하이(北海) 철도 노선에서 열차 두 대가 이날 다둥(大垌)역 인근에서 교차하고 있다. 2024.8.2
(중국 난닝=신화통신) 2일 기준 올해 서부육해신통로 철도-해상 복합운송 열차의 화물 운송량이 50만TEU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부육해신통로 전체 계획' 시행 5년 동안 누적 화물 운송량은 310만TEU를 돌파했다. 서부육해신통로 난닝(南寧)~베이하이(北海) 철도 노선에서 열차 두 대가 이날 다둥(大垌)역 인근에서 교차하고 있다. 2024.8.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5 결산] AI가 이끄는 새로운 시대, 혁신의 현장에서 미래를 엿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11/20250111191859531600_388_136.jpg)
![[김광미의 光테크]수수료 1 달러…유진투자선물·한국투자증권 美 주식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10/20250110114755503870_388_136.jpg)
![[임효진의 철두철미] 조선업 외국인 노동비자 확대에 노동계 강력 반발 …정부와 산업계 대책 필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10/20250110175430798469_388_136.jpg)
![[지다혜의 알쓸보카] 해리포터 케이크 먹자…스타벅스 50% 할인카드 모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10/20250110112722430930_388_136.jpeg)
![[박연수의 씬스틸러]노봇에 지배당한 윌레스와 그로밋...우리 미래될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10/2025011010274148964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