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통신) 파리 패럴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금빛 레이스를 향한 각국 선수들의 투혼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6일 시상대에 오른 중국 선수 왕웨(王月∙오른쪽 둘째). 이날 파리 패럴림픽 장애인 유도 여자 70kg(스포츠 등급 J2) 결승전이 열렸다. 중국 선수 왕웨는 브라질 선수에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중국 선수 옌숴(閆碩)가 6일 파리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 등급 7) 결승전에서 영국 선수 윌 베일리를 꺾고 금메달을 거머줬다. (사진/신화통신)6일 파리 패럴림픽 혼성 4x100m 계주 결승전에서 저우궈화(周國華)∙왕하오(王浩)∙원샤오옌(文曉燕)∙후양(胡洋)으로 구성된 중국팀이 45초07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등에 올랐다. (사진/신화통신)중국 선수 류징(劉靜)이 6일 파리 패럴림픽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 등급 1-2) 결승전에서 이탈리아 선수 지아다 로시에 석패하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류리(劉立∙왼쪽)이 파리 패럴림픽 장애인 유도 여자 70kg(스포츠 등급 J1)에서 금메달을 확정 짓고 두 손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