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에서 신한투자증권이 일상에서 가까이 있고, 내 곁에 있는 투자 동반자임을 뉴진스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해당 캠페인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어떤 날, 어떤 투자도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매일 매일 신투DA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전한다. '신투'는 신한투자증권의 애칭이다.
광고는 요일별 뉴진스 멤버와 투자를 각각 매칭한 5편과 총합 1편 등 6개 영상으로 구성됐다. △민지의 해외 투자(월) △다니엘의 투자 준비(화) △하니의 투자공부(수) △혜인의 정기 투자(목) △해린의 금융상품(금) 순이다.
캠페인은 TV, 디지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며, 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알파 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광고 영상 메이킹 필름도 공개한다.
추가로 신한투자증권은 뉴진스 요일 매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렌티큘러 카드와 '매일 매일 신투 DAY' 브랜드 메시지가 포함된 블록캘린더 패키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다음 달 2일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 증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뉴진스와 함께하는 '매일 매일 신투DAY' 광고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가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귓가에 맴도는 징글송처럼 투자 동반자이자 조력자로서 고객에게 더 가까이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