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일은 신중국 수립 75주년 되는 날로 중국 각지에선 다양한 방식으로 국경절을 축하하며 연휴를 보내고 있다. 이날 푸젠(福建)성 핑탄(平潭)발 상하이 훙차오(虹橋)행 G1634편 열차에 탑승한 승무원과 승객이 열차 내 '무형문화유산 강좌'에서 국경절을 함께 축하하고 있다. 2024.10.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